스태프
1년차의 이직 고민
방송제작
연극,축제 등에서 일을 하다가 코로나로 인해 힘들던 시절 우연한 기회로 드라마 제작pd 직무를 맡아서 일했습니다. 이제는 적은 나이가 아니게 되어 하나의 길을 확실히 정하여 나아가고 싶은데, 현재 마음으로는 광고대행,btl,축제 등의 분야쪽으로 커리어를 쌓아가고 싶은데, 어떤 부분을 더 채우고, 지원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재 직장을 못 구할 시에 대학원 진학(예술경영학)을 생각하고 있고, 준비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