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중소기업에서 2년 2개월의 경력을 가지고 있고, 연봉이 너무 낮아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전회사에서는 자금업무전반, 매출정산, 기간귀속, 부가세 신고, 회계감사 대응 등의 업무를 했습니다. 이전보다 큰 규모의 상장사로 이직을 위해선 어떤 것을 더 준비해야할까요? 연봉은 어느정도를 기준으로 잡아야할지도 궁금합니다! 4000만원은 너무 터무니없는 금액일까요?
현재 조건
회계담당자 2년차중소기업, 제조·생산·화학업
사원/팀원 · 2,950만원
직무
회계담당자
스킬
더존 프로그램
Excel
기업회계 자격
전산세무 자격
자격증
전산세무 2급
전산회계 1급
ERP정보관리사 회계1급
컴퓨터활용능력 2급
2024.10.01 수정
참견하기
회계담당자 2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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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 참견 중
익명4회계담당자 13년차
STAY
공부할 시간과 의지가 있다면 공부하시고 이직 용기가 없으시면 최하 3년 후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2024.10.03 작성
익명3회계담당자 24년차
STAY
스킬 자격증 모두 훌륭하시지만 최소 3년은 채우시고 옮기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2024.10.02 작성
익명2 25년차
GO
Aicpa 혹은 영어 공부하셔서 외국계로 이직권고 드립니다. 혹은 대기업(빅3,4내_삼성 엘지 현대 sk)
2024.10.02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당신의 커리어 발전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 큰 규모의 상장사로 이직을 위해선, 현재의 업무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연봉 4000만원은 전혀 터무니없는 금액이 아닙니다. 당신의 경력과 능력을 고려하면 충분히 합리적인 요구입니다. 이직 시, 자신의 가치를 알고 적절한 대우를 받는 것이 중요하니,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용기가 없으시면 최하 3년 후 이직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