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이 맞는지 본인이 직접 간호하면서 생각하세요. 우리가 조언을 해도 의지는 본인에 달린거지 맞으면 직진 하는거고 아니면 나오는거고 제 생각는 직장 내 지적 갑질을 하지 않는 이상 직진하세요. 지금 나와서 다른 곳 잡기 쉽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모발이식3년 소아과1년 반을
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간호조무사 딴지는
4~5년이 되가는대요 저도 처음에는 과를 엄청
옮겨다니면서 경험하고 드디어 맞는 직종인
소아과에서 정착했답니다 간혹진상때문에 힘들지만 그래도 아가들이 예쁘니까 저 이뻐해주시는
어머님 아버님 할아버님 할머님들이있어서
제선배님들이 다 좋으셔서 잘다니고있는데요

지금 원무행정&진료보조하면서 다른데를
면접넣어보고 면접 잡힘 계속 보면서 이직하면 좋을거같습니다
이 일을 계속하고있는게 맞는지 고민이될때는
후회없이해보고 결정짓는데 나중에 후회가
안남는데요

제가 모발이식을3년동안 해본것도 후회가 안남으려고 해봤지만 아직도 이때는 이렇게 해볼걸 저렇게 해볼걸 후회는남지만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이제안하려구요

지금 도움이 될 의견을 남겨보자면요
원무행정 진료보조하면서 점심시간 밥 먹고 나서나 퇴근하고 나서 내가 과연 지금 32살인데 더 나이가 가기전에 뭘 하는게 좋을까? 생각하면서
일을 바꾸셨으면좋겠어요 제기준에는34살전까지는 좋은조건으로 이직할수잇있음하고 도전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간호조무사를따고 그래도 내시간 투자하여1년을 공부를했잖아요?! 제일 답답한게 구래도 im iv는 기본적으로 할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할수 있는 폭이 넓어지고
지금 하고있는일은 누구든 할수있는 일이지요 조금만 배우면, 의원급애서는 거의 멀티로 하다보니 다하는 것이구요.
간조를 따자마자 한의원 들아가서 일하시는거보면 아까운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건 보험이라생각하시구요.경혼하고도 나이먹고도 널린게 한의원이구요.
그리고 의원급 말고 병원급에서 일해보세요~ 또 다른 세계이고 병동 근무도 해보시고~ 젊었을때 무듬 도전하고 배워놓으시면 나중에 본인한테 더 좋아요^^
40전에 뭘해야할것같아요. 나중엔 나이에 걸려서 경력있어도 못가요 ㅠㅠ저 일한지 오래되었어요.나이때문에
곤란한 상황이죠.
내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가시면 im.iv 잘배우실테고
경력쌓아 자리 잡으시길바랍니다.화이팅!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잘 모르겠다면 그냥 계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휴일에 무언가 배워보며 적성에 더 잘 맞는것을 찾아보시던지요.

이것저것 경험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어차피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다시 돌아올수 있고

병원일이 적성에 맞다면 간호대학으로 갑니다

4년차에 연봉이 좀 그러네요
본인이 멀티가 되고 배움에 진취적 성향이라면
좋은병원이든 나쁜병원이든
10년차가 되면 다 경험이 됩니다

성향에 맞춰 하시는걸 추천하지만
연봉은 그냥 옮겨서 본인이 현실적인 금융치료라도
받는게 맞지 않을까해요

사실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는 것은 무리인것같고 여러시람들의의견은 참고로 하시고 제일 중요한건 자기 자신이예요. 지금 결혼을 안하셨으면 여러 경험도 좋고요. 결혼을 했다면 지속적으로 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경력 단절되면 좀 취직하기가 어려움 저도 결혼전은 열심히 일하고 일 한만큼 가정을 지켰는데 자녀가 크다보니 경제력이 부담되어 일을 찾고 있어요.그래도 자격증을 땄으니 지원하고 있는데 나이가 걸리는지 연락도 잘 오지도 안네요.ㅜㅜ 요즘은 요양쪽을 일하는 분들도 있어요. 앞으로는 요양이 많이 늘어날것같은데 요즘 추세가 그렇 잖아요 결혼은 하더라도 아이를 잘 안갖고 아님 난임들도 많은 시대이고 근데 나이는 점점 들고 그러니 좋은 선택을 하셨으면 합니다.우린 매 순간을 선택하고 선택에 책임이 갑니다.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그만두고 원래 전공 살려서 공부하고 있는데 어렵지만 할맛납니다~~~~ 저도 31살이에요 마지노선이라 생각하지만 ㅠㅠ 겨우겨우 따라가고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