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이 참견중
연봉은 10%이상 인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무지는 종로, 용산 등 강북지역을 희망합니다. 기업규모나 네임벨류보다 사업안정성과 근무분위기가 중요합니다. 새로운 업무를 부여 받는 것에 대해서 두려움은 없습니다.
타인의 권리 침해, 명예훼손, 욕설/비하 표현 및 본문과 상관없는 내용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부적절한 내용 또는 유사한 문장/단어가 반복적으로 들어 있는 도배성 내용이 포함될 경우 ​관리자에 의해 비노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