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는 사람이 없어도 찾아서 성장하고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1~2년 좀 더 경력을 쌓아도 좋을 것 같아요.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환경으로 이직이 가능하다면, 이직이 좋겠지만 그런 환경은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입이다보니 아직 어려움이 많을 수도 있겠지만 커리어 업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열심히 배우고 하다보면 성장해 있겠네요

그건 어딜가나 똑같을거에요. 차라리 경험을 쌓아 이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하고 다른분들 하시는거 보면서 따라 익히고 배워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라는 곳이 참 그렇습니다
신입들이 설 자리가 마땅치 않지요. 업무를 배우는 입장에서는 답답하실거에요.

이직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기에 마케팅 분야의 다양한 직군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브랜드 마케터도 퍼포먼스마케터도 같은 마케터지만 하는 업무는 다르니까요

좀 더 고민해 보시고 이직을 추진해보세요!

조금 더 성장을 원하신다면 자기개발 하면서 내년 상반기에 이직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문적으로 발전하지 못하면 물경력이 될 수도 있거든요~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마케팅일은 전문적으로 알려줄게 없어요.. 본인이 트렌드 공부 하는거고 옆 사수가 어떻게 일하는지 눈칫밥으로 배우는 수 밖에. 물론 천사같은 사수를 만난다면 손안대고 코풀수 있지만 그런 사람 요즘 흔치 않고요.. 뭔가 학문적인 것을 바란다면 분야가 좀 어렵긴해요. 마케팅은 매출, 사이트 트래픽 등 현실적 수치를 다뤄야하는 일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쓴 보고서 볼 수 있음 많이 참고하고요. 외부적인 스터디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될듯해요. 아직 연차가 낮아 배우는 겸으로는 1년은 채워서 퇴직금 받고 점프 이직 하는거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경력을 쌓는 과정에서의 고민이 많으시군요. 먼저, 경력을 쌓는 것은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배운 것들이 중요합니다. 현재 회사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배울 수 없다는 것은 당연히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단순히 전문성을 배울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는 조금 성급할 수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다른 경험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소기업에서는 대기업보다 더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험은 나중에 전문성을 쌓을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직을 결정할 때는 단순히 전문성을 배울 수 있는지 여부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커리어 경로, 회사의 문화, 복지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과 이직 후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잘 비교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경력을 쌓는 것은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시간 동안 이루어지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