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봉이 3120만원에 기숙사 사용중입니다.
이직할려는곳은 연봉이 성과급+기본급-5000만원 입니다.
내년 2월달에 현직장 1년차 채운상태에서 퇴직금을 받고 이직을 해야할지 내년까지 기다려야할지 걱정입니다.
그리고 기숙사문제도 생각중인데 어떻게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조건
납품·배송기사 11개월차중소기업, 판매·유통업
주임/계장/팀원 · 3,1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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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배송기사 > 배차
2023.12.20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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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배송기사 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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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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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챙기고 이직하는게 제일 베스트이긴 한데요, 기숙사 문제 등 연봉 외 추가로 드는 비용을 계산해보시고 이직 시 연봉이 그래도 이득이다 싶으면 전 이직할 것 같네요. 1년 채워서 퇴직금 받은 후에 지금 이직하려는 곳 다시 갈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방법은없나요?
2023.12.20 작성
익명4채널관리자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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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퇴직금 받고 이직을 고려해볼 것 같습니다... 퇴직금 금액이 생각보다 꽤 큽니다.
2023.12.20 작성
익명3경영학 12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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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가 무조건 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ㅠㅠ
2023.12.20 작성
익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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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하루빨리 이직할 것 같기도 해요. 두달이라는 기간동안 확실히 기다려준다면 상관없는데 연봉 오르는만큼 더 모으면 1년치 퇴직금은 금방 따라잡으니까요. 근데 기숙사도 고민중이신거보니 거기는 기숙사가 없나요? 자세히는 모르곘지만 주거가 고민이시면 LH나 지역 주택 지원 한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