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배송기사
1년차의 이직 고민
적재·하역
지금 이 회사는 일 하는거에 비해 월급이 너무 적고 성과금도 별로없고 그리고 직장상사들이 뒤에서 일 못한다고 욕하고 다니 더라구요.. 뭐 저도 잘한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저는 그냥 잘하는것도 아니고 못하는것도 아닌 그저 중간정도만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분들 한테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던거 같아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재활용도 안된다는 그런 상처가 되는 말을 했다는게 좀 충격적이었고 이제는 진절머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다른 곳으로 가고싶져서 이직을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