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으로 충분히 이직 가능해보입니다. 일단 계약서상으로 장기 재직을 남기진 않으시고 재직하면서 대기업 준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간의 경험들이 잘 녹여진 경력기술서를 준비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장기 재직의 약속은 얼마나 될까요? 계약 조건을 잘 따져봐야겠는데요. 사실 3~5년차에 이직을 가장 많이 할 시기입니다만 지금 당장의 대안이 없다면 지금 직장에서의 제시 연봉 승인하고 1~2년 정도 더 다닌 후 이직 준비하세요. 그리고 4년차면 5천 이상 더 받아도 될 듯한데요.. 어쨌든 도의적 책임에 대한 계약만 있을 뿐이라면.. 저같은면 연봉 지금 올리고 그 올린 연봉 베이스로 이직 준비해서 더 올려서 대기업 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경력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 것, 그리고 더 나은 업무환경을 향한 열망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현재의 연봉 제안은 동종업계에서는 상당히 좋은 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환경을 향한 열망이 있다면,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것도 하나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건축 관련 직무를 수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해당 기업의 입사 요건을 충족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를 위해선 해당 기업의 채용 공고를 주시하고, 필요한 자격증이나 경험 등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대기업에서는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과 리더십, 그리고 전문성을 중요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러한 부분을 강화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본인의 가치관과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그에 따라 결정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