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년 차 콘텐츠 마케터 멘토입니다.
현재 자격증이나 스펙, 대외활동 등은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서류를 넣으실 때 기본 이력서로 동일하게 넣는지 아니면 직무나 회사마다 다르게 변형해서 넣는 지가 궁금합니다.
만약에 다르게 넣어보지 않으셨다면 직무나 회사마다 다르게 넣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특히 저는 이력서 타이틀에 그 `회사명`을 꼭 기재하는데요, 다른 이력서보다도 더 눈에 띄게 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회사명을 넣었을 때가 넣지 않았을 때보다 훨씬 오픈율이 높더라구요.
정말 부족함 없는 스펙을 가지셨으니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온라인 마케터로 재직 중인 멘토입니다 :)
서류에서부터 떨어지면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제대로 알 수 없어 답답하죠ㅜㅜ 정확한 건 이력서와 포폴에 답이 있겠지만 AE는 무엇보다 기획력이 중요한 직무입니다. 많은 대외활동을 하셨는데 어떤 기획을 어떻게 실행해 어떤 좋은 성과를 내셨는지를 보여주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원하시는 기업에 본인의 스펙과 경험을 어떻게 쓰일것인지도 보여주셔서 ‘내가 기업에 이렇게 필요한 사람입니다!’를 강조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