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가 중소기업치고 복지도 좋고 연봉상승률도 높은편이에요. 다만 회사 규모가 제한적이고 외국계기업에대한 미련도 남아있습니다.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이직을 준비하고 싶은데, 회사가 작은 만큼 오래 오래 다닐 직원을 원하는것 같아서요. 회사문화에 적응하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년쯤 채우고 중고신입이라도 이직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현재 조건
구매관리자 9개월차중소기업, 판매·유통업
사원/팀원 · 3,500만원
직무
구매관리자
자격증
TOEIC
新 HSK6급
컴퓨터활용능력 2급
상공회의소 한자 3급
무역영어 1급
국제무역사 1급
2023.12.28 최초 등록
참견하기
구매관리자 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STAY
3
GO
0
3명이 참견 중
익명3채널관리자 신입
STAY
본인이 생각했을 때도 현재 회사가 복지도 좋고 연봉 상승률이 좋다고 하셨는데 다른 곳으로 이직하셨을 때 동일한 연봉과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이직 추천 드립니다. 그런데 다만 연차가 아직 적으셔서 조금 더 경력을 쌓으시고 연봉 협상이 가능한 커리어를 가지셨을 때 go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2024.01.04 작성
익명2
STAY
저라면 1년이라도 채우고 이직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저라면 그냥 남을 것 가긴해요 복지도 괜찮고 연봉상승률도 나쁘지 않다면 회사에 좀 더 오래 있다가 경력직으로 이직하는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거든요 요즘 채용 시장이 어렵기도 하고요ㅠㅠ 그래도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심사숙고 해서 결정해보세욥
다른 곳으로 이직하셨을 때 동일한 연봉과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이직 추천 드립니다.
그런데 다만 연차가 아직 적으셔서 조금 더 경력을 쌓으시고 연봉 협상이 가능한 커리어를 가지셨을 때 go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