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엔지니어
2년차의 이직 고민
정보보안
대기업 계열사인 정보보안 업체에서 근무중이며 모의해킹, 취약점진단 3년차입니다. 인프라,웹,앱,무선AP, ISMS 인증심사 경험이 있고 현재 금융권 프로젝트에서 취약점 진단 담당하고있습니다. 고민은 이직을 바로 시도할지 대학원에서 석사를 따고 시도할지 입니다. 그리고 이직을 하려고 서류를 넣기는 하는데 금융권,통신사에 넣었지만 서탈만 했습니다. 이제 3년차인데 계속 서탈을 하니 경력이 부족한건가?싶기도 하고 스킬을 더 쌓아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제가 너무 눈이 높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