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개발·교수설계
13년차의 이직 고민
교육기획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연봉체계가 업계에서 최저로 소문이 나 있는 상태 입니다. 이직을 한 주변 동료의 이야기로는 지금처럼 일하면 디른 직장에서는 못해도 8천 이상은 받을 수 있다는 허황된 이야기만 하는데... 현재의 직장에서 만 14년이 다 되는데 급여는 도무지.. 두 아이를 키우는 가장으로 이직이 쉽지 않지만.. 지금의 회사는 저를 성장시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직이 정답인지 생활은 피폐하지만 안정적으로 현재에 만족해야되는지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