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진행한 업무가 게임 홍보 및 마케팅 사업분야라면 원하는 방향으로 이직은 문제 없어보입니다. 특별히 필요한 언어 능력은 없으나 기본적으로 영어는 깔고 계심이 좋을 것 같고 그 외에는 해당 게임에 대한 본인의 열정이 아닐까 하네요. 애정과 열정이 있어야 홍보를 하고 마케팅이 가능하니까 그 부분을 잘 어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영어 일본어 중국어 중 하나는 실무레벨로 할 수 있을 정도는 해야합니다

지금까지 하셨던 업무가 이직 희망하시는 직무랑 동일하기 때문에 불가능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경력을 작성할 때 해당 직무로 일하셨다는걸 잘 어필하고, 포트폴리오 제작 시에도 해당 업무에 바로 투입해도 문제가 없다는걸 어필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6년차 영리/비영리 경영 및 기획 직무 멘토입니다.
마케팅 실무에서는 아무래도 쓰이는 언어가 일반적인 제안서와 조금 다르다보니 고민이 있으실수도 있겠네요. 게임 분야면 더군다나 임팩트 있는 자극적인 워딩도 필요할 듯 하구요.
기존에 게임 마케팅 관련 자료들을 잘 조사하고 살펴보신 뒤에 그런 방향으로 해본다면 이직 자체는 문제가 없을거라고 보이는데,
어느정도까지라고 하신다면 개인 능력이나 이력서, 어필 능력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 쉽게 답변드리지는 못할 듯 합니다.
확실한건 기재된 연봉은 많이 적은 듯 하네요.

경력 어필로 충분히 이동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현재 게임 홍보 및 마케팅 사업에 집중하고 계신 것으로 보아, 게임사 홍보 마케팅 분야로의 이직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언어 능력 수준은 회사와 포지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영어와 중국어가 요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직을 원하시는 분야의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그에 맞춰 스킬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현재 직무에서 얻은 경험과 업무 성과를 잘 정리하여 이력서에 반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