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많고, 야근과 추가근무가 잦은데, 야근 수당이 지급되지 않아서 퇴사를 자주했습니다.
입사 직후 1~2개월 있으면 실무에 투입되었고, 업무도 꾸준히 진행했습니다만, 임금체불 혹은 업무과다가 심하여 일한 만큼 보상받지 못한 느낌을 크게 받아 고민입니다.
2024.01.04 최초 등록
5명이 참견 중
익명5PL·PM·PO 8년차
안녕하세요 쓰니님의 고민을 들어보니 당장 이직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야특근의 경우 계약 시 꼼꼼하게 살펴봐야되는 이슈도 있어, 임금체불로 인정받는 부분은 고용노동센터 또는 노무사의 법률자문등의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되도록 이직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24.01.04 작성
익명4경영지원 2년차
먼저 임금체불의 경우 아직까지 못받으셨다면 고용노동센터 등 통해서 신고, 문의주시면 다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진 연차가 낮아서 괜찮으시지만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이제는 하나의 회사에 정착하셔서 2~3년 동안 근무하시면서 커리어를 만드시는게 쓰니님한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024.01.04 작성
익명3설계엔지니어 13년차
파워포인트나 엑셀 자격증 취득이나 지게차 면허증 있으면 매리트 있지 않을까요??
2024.01.04 작성
익명2
일한 만큼 보상 받을 수 있는 곳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2024.01.04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먼저, 업무에 대한 과도한 부담과 보상의 불균형에 대해 고민하시는 것에 대해 이해합니다. 경력을 쌓는 과정에서는 업무량과 보상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경험한 업무과다와 임금체불은 당연히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자신의 가치를 알고,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의 스트레스와 부담이 너무 크다면, 그것이 당신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경력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