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에 대한 고민
회사 사정 및 회사와 잘 맞지 않아 6개월 3개월 3개월 이렇게 짧게 근무한 경력들만 있고 현재 퇴사 후 이직을 준비하는 중인데 이전 직장에서 받던 급여와 하고자 하는 업무가 있는 회사 공고를 찾고 있는데 요즘에는 영 올라오지 않아 너무 걱정입니다.. 짧은 경력들과 공백기가 길어지다보니 실력에 대해서 의구심도 생기고 새로운 곳에 가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크고 벌써 20대 중반인데 계속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을지, 오래 다닐 수 있는 곳을 찾을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이전에 하던 업무들은 로고 외주 작업/간단 서식류 디자인/자사 랜딩 페이지/상세페이지 및 배너 정도였습니다)
단, 1년 간 이직이 빈번했던 점에서 이직 시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다음 이직은 포폴 잘 준비하셔서 IT계열의 중견기업 이상 TRY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