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6개월의 경력이기 때문에 이직을 하더라도 지금 일과 병행하면서 준비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1년은 채워야 퇴직금도 받을 수 있잖아요, 지금부터 이직 준비하면서 그래도 일하면서 배운 것들을 소스로 자기소개서 업데이트 하시구요. 이력서 여기저기 넣어보면서 일하면서 연차쓰면서 면접보고 합격할때 쯤이면 경력 1년은 채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응원합니다.

시설직 하시기에 나이가 젊고 일하는 환경이나 사람들 보면 매너리즘 빠지기 쉽죠. 공기업, 사기업 규모 큰 곳은 신입 뽑을때 어학도 보니까 준비하시면 되겠네요

안녕하세요 쓰니님! 저도 아래 분과 같은 의견으로 1년정도 재직을 하시고 퇴직금까지는 받는게 좋을 것 같고, 전기기사, 시공자격도 있으시니 현장직 외에도 심사분야까지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공기업/중견 이상의 기업을 타겟으로 경력기술서 및 포트폴리오를 준비 해 보세요!

사기업의 시설관리 외에 공기업의 시설관리로 지원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잡코리아 채용정보에서 시설관리공단으로 검색해보시면 관련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시설관리직에서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이직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시군요. 먼저, 현재 직무에 대한 만족도와 흥미, 그리고 향후 진로에 대한 비전을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설관리직은 전문성과 경험이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현재의 직무를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른 분야나 직무로의 전환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의 직무에서 얻을 수 있는 스킬과 경험, 그리고 향후 진로에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고민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커리어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