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졸업하고 임용보다가 집안일 돕다 겨우 취직한 1이1인입니다. 그런데 회사와 집 통근시간이 왕복 4시간 가까이 걸려서 이직준비중입니다.
2024.01.07 최초 등록
5명이 참견 중
익명3
출퇴근거리..! 삶의 질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다니면서 이직 알아보시길 추천드려요~
2024.01.08 작성
익명2경영지원 2년차
먼저 현재 커리어로 이직하시기에는 경력이 다소 적기 때문에 다시 신입으로 이직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보통 이직을 하실 때에는 최소한 2~3년 이상의 경력을 만드신 다음에 준비하시기 때문에 이번에 진행하신 다면 다음 이직 준비할 때에는 해당 내용 참고 부탁드려용!
2024.01.08 작성
익명5영문학과 08학번
3개월 근무했는데 이직은 너무 이른 시기 같습니다. 근데 왕복 4시간은 일의 효율도 떨어지고 삶의 질이 수직 하향될테니 최대한 빨리 알아보고 퇴사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요. 혹은 회사 근처로 자취를 해서 2-3년 경력을 쌓고 나서 이직을 하시는 것도 고려해보심 좋겠습니다. 다만 일단 집에서 출퇴근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빨리 찾아보시고 지금 다니는 회사를 경력에서 빼시는게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회사가 중도에 사무실 이동이 있지 않는 한.. 분명히 알고 취업을 하셨을텐데 막상 취업하고나서 그것 때문에 이직을 하신다는 게 마이너스가 될 수 있거든요. 잘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도 예전에 왕복 4시간 거리 회사를 다녔는데..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회식도 다 빠지고 사람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하니 적응도 안되어 가지고요.. 근데 경력 때문에 꾸역꾸역 2년 정도 채우고 겨우 이직을 했습니다)
2024.01.10 작성
익명4
현재 회사에 다니시면서 이직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음 회사에 현재 경력을 살려서 중고신입으로 들어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2024.01.09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먼저, 통근시간이 길어서 힘드시겠어요. 그러나 경력을 쌓는 것은 중요하니, 이직을 준비하시는 동안 현재 직장에서의 업무를 최대한 잘 수행하려 노력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 시, 직무와 관련된 경험과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니, 현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이직 시 새로운 직장의 위치를 고려하여 통근시간을 줄일 수 있는 곳을 찾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