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31살 연구개발원입니다
현 중소기업에서 개발업무를 담당하는데 회사가 추가적인 발전이 없고 허황된 꿈을 쫒는거 같아 이직을 고민 중입니다.
곧 결혼을 앞두고 있어 다음 직장은 좀 더 괜찮은 곳을 노리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퇴사 후 인적성이나 시험에 시간을 투자할 여유는 없는거 같습니다.
2024.01.08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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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
우선 결혼부터... 진행하시고, 그 다음에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이 순서에 맞겠는데요. 대책없이 퇴사는 권하지 않고, 일을 병행하면서 인적성 등 준비하는 방법밖에는 없어보입니다. 인적성 준비하면서 이력서도 틈틈이 지원해보시구요. 계속 문을 두드려야 기회는 생기는거니까요. 화이팅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2024.01.08 작성
익명3
가능하면 결혼도 하시고.. 갈 기업이 정해지고 나면 이직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동시에 진행하기에는 너무 정신 없을 것 같아요
2024.01.09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현재의 회사에서 발전이 없다고 느끼고,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더욱 안정적인 직장을 찾고 싶다는 고민이 크시군요.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퇴사 후 인적성이나 시험에 시간을 투자할 여유가 없다면, 현재 직장을 유지하며 새로운 직장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직을 위한 준비는 체계적으로 진행하시되, 현재의 업무에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 시장에서는 경력과 실력이 중요하니, 현재 직장에서의 성과를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