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이직해서 입사했는데요.
손발력과 눈치가 빨라야 순조롭게 진행되요
사람들이 자기주의으로 업무을 하닌깐
막들어오는 신입을 신경을 못습니다.
선배들이 알려주는 방식으로 업무하여도
마음과 몸이 따로이고 답답합니다.
고정된자리에서 작업이면 좋을텐데..
롤테이션 입니다 손익거나 그러기전에 교체합니다.
그렇다보니 제대로 업무을 배우지 못합니다.
이직선택해야 할지 재직을 이어갈지 갈등이 생김니다
현재 조건
포장·가공담당자 4개월차중소기업, 제조·생산·화학업
사원/팀원 · 210만원
직무
포장·가공담당자
2024.01.10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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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가공담당자 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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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경영학 12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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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신입일 때가 있습니다. 매일 실수만해서 자존감도 낮아질 수 있겠지만 너무 괘념치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사수 분들도 나쁜 마음으로 안챙겨주는 게 아니라 진짜 일이 바빠서 못챙겨주는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1년까지는 다녀보시고 그때 다시 한 번 더 결정해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2024.01.11 작성
익명2채널관리자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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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차면 아직 한창 실수할 때 입니다. 업무가 미숙한 상태에서 생겨나는 실수는 당연한거에요. 이직 보다는 업무 숙련을 추천드려요
2024.01.10 작성
익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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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차면 그럴수 있죠. 너무 조급하게 생각마시고 적성에 맞다면 조금 더 배우면서 빠릿빠릿 움직이다보면 어느 순간 적응되는 날이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