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초중반으로 IT계열은 3년 정도가 되어가고 있으며, 이전에는 관광/숙박계열 세일즈로 7년 정도 근무하고 도메인을 변경하였습니다. 관광/숙박관련 IT회사에서 PO/PM으로 입사하여 1년 반정도 프로젝트 진행하다, 부서이동으로 운영관리 직무로 변경되어 업무 전환이 됐습니다. 다시 PM업무로 주 직무로 하고 싶지만, 현재 부서에서 겸업으로 운영관리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사정도 안좋아지는 것이 눈에 보이며, PM의 경력이 점점 물경력으로 느껴지고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회사에 간다고 되면, PM으로 이직이 과연될지 의문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30대 중반이 되고 있는지라 중고신입으로 이직이 될지, 이 짧은 경험이 경력으로 이직이 될 수 있을지 고민이 많네요. 이 계열의 업무만 하다보니, 다른 도메인으로 이직이 되면 부족한 경험의 PM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회사가 기우는 것이 보이나, 지금까지 버티는 이유는 이동한 팀의 팀 리더가 경력이 많은 기획자출신 PO로 총괄을 맡고있어 배울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같이 호흡을 맞춘지 10개월 정도 되어가고 있습니다. 조금씩 배우고 있지만 운영업무까지 같이 하고 있으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을 끊어내고 이직을 하는 것이 맞을지, 여기서 좀 더 배울 것인지 고민이 됩니다. 제가 갖고 있는 스킬이 PM업무로 어느정도 수준인지 가늠을 하긴 어렵습니다. 따로 비교군이 없기도 하거니와 PO/PM으로 근무는 이 회사가 처음 입니다. 전체적인 설명을 모두 다 이야기할 수 없지만, 이 상태의 회사 상황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첫 회사 입사 후 4년차입니다. 파견직부터 정규직 승진까지 모든 과정을 다 겪었는데 아직도 제 직무가 뭔지 모르겠고 비서 마냥 모든 업무를 다 하고 있습니다. 4년 동안 너무 바쁘고 매일 야근을 하다 보니 자격증도 없구요 너무 힘든 상황이고 워낙 박봉이다 보니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직 시, 제 경력이 경력으로 인정될까요? 물경력인 거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제주도에서 대기업 렌터카 파견직으로 근무중입니다 파트는 출고,반납 파트이고 올해5월1일부로 도급화되어서 퇴직후 도급으로 재입사를 할지 이직을 하는것이 고민입니다 현재 현장 상황이 너무나도 엉망이라 다시 세종,대전으로 올라갈지 고민입니다

리크루터로 직무전환 하려는데 이직하고 싶어요 이직하는게 좋은 선택일까요

4년차 중소기업 지사 운영자인데 경력이 서비스뿐이라 서비스 관련 업종이나 전공무관 직종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가능할까?

서비스직의 팀장경력으로 어딜 이직할 수 있을까요 어느 분야든 상관없이 피플매니징을 할 수 있는 곳에 도전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팀장 결력은 몇년차 정도 필요할까요

4년이상경력을쌓았지만 같은직무로 해온게아니라서 경력들이 분산되어있고 지금 전시장운영 및 담당으로경력을쌓고있습니다. 일을해보니 너무잘맞아 이제 진득하게 있으려고합니다. 나이도있어서 이후에는 어떤커리어로나갈수있을지 의문이드네요 이것저것 공부하고 무언가를 더해야되나 생각도드는데 앞으로 커리어를쌓아가면서 어떤계획을가져야할지궁금합니다.

커리어 체크하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