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오늘의 추천 고민

취업 활동중에 있습니다 채용담당자와 면접관님들이 면접일정 가능한지 회신을 부탁드려요 기업명:씨앤엠 고객의 요구조건에 영업기술지원 헙의후 수주개발품으로 풍력발전용 대형링 가공용 전용기로 시장조사와 병행하여 기계사양서 와 검사성적서 제시하며 고객의 요구조건에 검수는 검사성적서 기준으로 완료했습니다 기본적으로 품질협의회에서 생산과정에서 비발생되는 품질은협의로통해서 만틀어 가야 합니다 도전적인 과제에 대한 열정과 성장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발주처 평산 기계5대를 윈텍에 가공설치라인도 작성후 개발담당자로 총괄완료함 현재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 도전적인 과제에 대한 열정과 성장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최근에 가전제품 개발 기술자로 프리랜서 개발로 참여하여 현재까지 개발 진행중에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계약 1개월 설계업무 »구조분석후 3주안에 고정부와 회전부를 확인후 실물을 수정 및 가공 추가설치완료했음 설치도는 도급업체에 회의실에서 대표와 관련 참석자께 문제가 발생한 화면 캡처 후 첨부 합니다 도전적인 과제에 대한 열정과 성장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채용담당자와 면접관님들이 면접일정 가능한지 회신을 부탁드려요 기업명: 고객의 요구조건에 영업기술지원 헙의후 수주개발품으로 대응가능합니다 채용담당자님 협조부탁드립니다 고객의 요구조건에 검수는 검사원과 함께 본인이 책임을 지고 최상의 완성 제품을 만들어 대응가능합니다

미래의 PL·PM·PO

안녕하세요 이직과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에는 처음 입사하였고 5개월째 근무 중 입니다. 사무실에는 저 포함하여 직원이 2명이 있고, 회사안에서 근무 하시는 모든 분들은 영업직을 포함하여 직계가족이거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는 지인분들입니다. 주변에서 가족끼리 운영하는 회사는 비추한다고 하셨지만, 이미 계약서도 쓰고 4대보험도 넣은 상황이였습니다. 사무실에 계시는한분은 사장님의 지인분이시고, 12월달에 퇴사하셔서 그런지 편의를 아주 많이 봐드리고있는데, 예를들어 일단 정해진 업무는 없으시고 가끔 오시는 손님 차내드리는정도이거나 제가 바쁠때 잡일 시키는게 겨우이며 주4일 근무합니다. 그리고 종종 피곤하다며 업무를 저에게 미루고 일찍퇴근하거나 늦게 출근하는데, 그분이 쉴때마다 출퇴근카드는 제가 대신 찍어야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물론 월급은 저랑 똑같고 저는 경리, 총무, 각종 모든 잡일을 하고있습니다. 사장님과도 저희 엄마랑 연세가 비슷하신데도 불구하고 대화가 안 통하고 아주 답답함을 느끼며, 차별대우가 아니냐며 넌지시 이야기했을 때도 별거 아니라는듯 넘어가기 일상입니다. 제가 경력사항이 1년밖에 안되기때문에 퇴사결심을 아주 힘들게 하였는데, 일단 1년을 이악물고 버티다 경력도 채우고 퇴직금을 받을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남은 7개월을 다니기에는 눈앞이 캄캄할 뿐입니다... 저는 집이 멀어 대중교통으로 1시간 반정도 걸립니다. 현재 이직을 생각하고 있고, 만일 이직에 실패할 경우 퇴사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정말 고민입니다...ㅠ + 다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ㅠ 카드 대신 찍서주는 사람은 제 전 퇴사자의 친구입니다. 어제 퇴사의사를 밝히니 정말 곤란하다고 일 잘해서 마음에 드는데 어떻게 안되겠냐고 하고있는 잡일은 전부하되 연봉협상해주겠다고 말하시네요...

경리 신입
커리어 고민이 있으신가요?
다른 사람의 커리어 체크
이직
이게 태움인건가? 내가 나약한가? 싶은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혼자 보는 환자 수가 서른명이 넘고 입사 3개월 된 신규인데 시니어 선생님은 ’저번에 제가 알려드렸잖아요. 아직도 이렇게 하면 어떡해요.’, ‘잘 모르겠으면 물어보면 되지 선생님은 궁금하지도 않으세요? 나였으면 궁금했을 것 같은데?‘, ‘이거봐요, 컴플레인 제가 다 받잖아요.’. 아직 일이 서툴기 때문에 이해는 하지만 환자 앞에서 한숨 푹 쉬고 환자 처치 중인데도 옆에서 보고는 병실 밖에서 부릅니다. 환자 앞만 아니면 큰 소리로 혼을 내세요. 무슨 이야기를 해서 대답하면 선생님한테 한 말 아니에요, 혼잣말 같아서 대답 안하면 대답 빨리빨리 하세요. 일은 많고 몸은 아프고 지지해주는 시니어도 없고... 벼랑 끝에 놓여있는 기분입니다. 저 선생님은 저한테만 그러는 것 같아요. 간호사라는 직종이 잘 맞는 것 같다고 생각은 하는데 처음부터 원했던 건 병동이 아니라 수술실이었고, 병동에서 이렇게 시달리면서 3교대까지 하니 무너지는 기분이에요. 퇴사하고 병동 간호사로 일하는 것 보다 다른 자격증을 살려서 일하는게 나을까 고민입니다. 애초에 퇴사를 해도 되는 상황일까? 싶습니다. 남들도 다 이렇게 신규를 보내나 싶어서요...
간호사
신입

참견 14

주제
직무
선택한 직무0

당신의 커리어 점프업을 도와줄 솔루션

커리어첵첵 AI 가이드는 ​내가 희망하는 직무에서 일하고 있는 선배, 동료들의 커리어 분석을 통해 나의 객관적인 상황을 진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콘텐츠마케터
상위 연봉 30%
커리어 분석
내 연봉 X,XXX만원
4년차 평균연봉X,XXX만원
2,400 20,000

주니어 콘텐츠마케터가가장 많이 보유한 스킬과 역량

미디어·광고업 분야고연봉러가 많이 재직한 기업

내가 원하는 ‘그 포지션’에서 일하고 있는 주니어들은 ​어떤 스펙을 보유하고 있을지, 나와 같은 연차의 직장인들은 얼마를 받고 있을지 궁금하신가요?
AI 가이드를 통해 똑같이 일하고, 더 버는 내가 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찾아보세요!
커리어첵첵 AI 가이드는 다른 사람의 커리어에 3번 이상 ​참견하면 확인할 수 있어요

750만 회원이 참여하는
커리어 참견

내가 꿈꾸는 직무에서 경력을 쌓고 있는 현직자, 동종업계 선배들의 찐 참견으로 당신이 가지고 있는 취업, 이직 고민을 해결해 보세요
커리어에 대한 고민
중견기업 퇴사 후 직무를 바꿔 해외영업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적지 않고 이전 직장이 물경력에 가깝다 보니 서류부터 쉽지 않네요. 눈을 낮춰서 공백기간을 줄여야 할까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익명
해외영업 8년차
원하는 직무에서 일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먼저 경험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어요!
STAY
GO
현재까지 쌓은 스펙과 경력. 그리고 당신의 커리어 고민을 커리어첵첵에 남겨만 주세요. 취업과 이직이라는 동일한 목표를 가진 잡코리아 회원들이 마치 내 고민인 것처럼 여러분의 고민에 진지한 참견을 남겨 줄 거예요.
그리고 당신의 참견을 기다리고 있는 고민에 언제든지 참견해 주세요!

시간은 아끼고
합격률은 높이는 법

커리어첵첵으로 얻게 된 취업 전략을 이력서에 ​업데이트하세요. 당신의 이력서를 분석해 합격률 높은 맞춤 공고를 추천해 드립니다.
당신을 위해
잡코리아 AI
추천하는 포지션
(주)커리어첵첵
프론트엔드 개발자
개발·데이터
서울 강남구
합격축하금 100만원
커리어첵첵에서 받은 참견을 반영한다면 당신의 이력서도 매력 넘치는 이력서가 될 수 있어요
​자, 이제 시간은 아끼고 합격률은 높이기 위해​ 당신이 해야 할 것은 단 한 가지. Ai 추천·매칭 공고 알림을 켜주세요. AI가 합격률 높은 공고만 Pick 해서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