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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취업뉴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2018-06-28 10:06 조회수1,308

 

고용노동부는 24일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총 100 곳을 발표했습니다. 좋은 일자리를 늘린 기업을 알리고 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자리 창출을 유도한다는 취지인데요. 하청업체 직원을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노동시간을 줄인 기업이 다수 선정됐습니다. 이 밖에도 금주에 주목해야 할 취업 뉴스들을 모았습니다.

 

NEWS 1  올해 하반기 취업난 완화될까?
지난해 하반기에는 채용 계획 인원이 감소했으나 올해 상반기 조사에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25일 발표한 ‘2018년 상반기(4월 기준) 직종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부터 3분기까지 채용 계획 인원은 31만4000명으로 전년 대비 6000명(2.1%) 증가했습니다.

구인 및 채용 인원이 많은 직종은 경영, 회계, 사무 관련직(구인 10만8000명, 채용 9만7000명), 교육, 연구 관련직(구인 8만8000명, 채용 8만7000명), 보건, 의료 관련직(구인 7만2000명, 채용 6만5000명), 경비 및 청소 관련직(구인 6만5000명, 채용 6만3000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여세를 몰아 하반기에도 채용 계획 인원이 증가할지에 대해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NEWS 2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고용노동부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민간기업 93개, 공기업 7개 등 총 10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늘리거나 일자리의 질을 개선한 기업의 노력을 인정하고자 마련한 제도로, 올해 처음 시행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93개 민간 으뜸기업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1만3602명의 일자리를 늘렸고 기업당 평균 146명(고용증가율 36.8%)의 고용을 창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으뜸기업의 이직률과 기간제 사용 비율은 30인 이상 전체기업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민간기업 중에서는 핸즈식스, 현대백화점, 아이에스시, 한화큐셀코리아, 기흥모터스, LG화학, 여행박사, 휴넷, 바디프랜드, 테크빌교육, SK하이닉스 등이 포함됐고 공기업은 인천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감정원, 한국남부발전,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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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3  청년고용 기술료 감면 제도 추진된다
6월말부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채용을 독려하기 위한 ‘청년고용 기술료 감면제도’가 본격적으로 실시됩니다. 기술료는 연구개발 결과물을 실시하는 권리(실시권)를 획득하는 대가로 실시권자가 국가에 내는 금액입니다.

산업부 연구개발(R&D)을 지원 받은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서 청년(만15~34세)을 신규채용 할 경우, 2년 연봉의 50%만큼 기술료를 줄여줍니다. 신청을 원하는 중소 및 중견기업은 연구개발(R&D)과제 전담기관(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NEWS 4  시중은행, IT 인재 5% 채용 의무화된다
시중은행은 은행업 감독규정에 따라 전체 직원 수의 5%를 IT 인력으로 충원해야 합니다. 이는 은행권이 올해 경영 키워드로 ‘디지털 혁신’을 내세우면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공채부터 IT와 디지털 부문을 별도로 신설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신규 채용 인원 450명 중 디지털, 비데이터, IT분야에 총 63명을, 우리은행은 채용 인원 600명 중 IT직군 40명, 디지털금융직군 10명을 채용했습니다. KB국민은행도 지난해 500명의 채용 인원 중 IT직군 45명, 디지털금융, 데이터분석 분야 경력으로 15명을 선발했습니다. 금융환경이 모바일, 디지털 금융으로 바뀌면서 IT 인재 모시기에 대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NEWS 5  삼성전자,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기술 이전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7일 ‘2018년 삼성전자 기술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술 나눔’은 대기업, 공공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 중견기업에 무료로 개방하는 행사로 2013년도부터 진행되어 왔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올해 4월 디스플레이, 모바일 기기, 통신네트워크 등 1,091개 기술을 중소기업에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수요 발굴,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으로 선정된 49개 기업에 149개 기술이 무상으로 이전될 예정입니다. 대기업과 중소 및 중견기업이 상생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기회가 생기길 기대해 봅니다.

 

잡코리아 [금주의 취업뉴스]는 매주 취업시장의 이슈와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전달하는 컨텐츠입니다.
- 이영주 에디터 lkku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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