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만 채용하는 우수 채용기업 4]

민병철교육그룹

38년 간 영어 교육이라는 한 우물만  판 민병철교육그룹. 3년 연속 한국 소비자 선호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업계에선 굳건한 입지를 자랑한다. 직원들이 최고의 영어교육 실현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전 직원 채용을 정규직으로만 진행하고 있다.  

베스파

애플과 안드로이드 마켓 Top10 진입, 전 세계 150개국에 서비스 되고 있는 게임 '킹스레이드'를 만든 곳은 어딜까? 베스파의 성공 뒤에는 직원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 덕분이었다.  직급없이 영어이름 사용, 신혼여행비도 지원해 주는 베스파는 전 직원 정규직 채용도 실천 중이다. 

하나애드IMC

마케팅 대행사로 15년간 꾸준히 성장한 내실있는 기업이다.  카카오 검색광고 상위 30위!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다. 복지도 좋다. 자기계발비 지원은 물론, 휴가 사용도 자유롭다. 

써치엠

네이버, 카카오의 공식 광고 대행사인 써치엠. 매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의 미래를 함께할 직원 채용에 힘을 쏟고 있다. 전 직원 정규직 채용 100%, 청년
고용률 90%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착한 채용에 앞장서고 있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ㅣ 황소현 sohyun8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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