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보는 취업] 2018 직장인 고찰 - 회식 편
<조사개요>
조사기간: 2018년 11월 9일 ~ 11월 21일
조사대상: 직장인 230명
조사방법: 잡코리아 설문조사

PART 01. 주로 어떤 회식해요?
술자리 회식 83.5%
점심시간 맛집 탐방 19.6%
볼링 등 레포츠 회식 8.3%

PART 02. 강요가 무슨 말? 회식의 변화
“한 달 평균 회식 횟수, 1.5회”

회식하는 요일
금요일(40.4%)
목요일(27.8%)

회식 참석 여부
“눈치 보이지만 선택할 수 있다” 51.3%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29.6%
“무조건 참석해야 한다” 19.1%

PART 03. 회식, 업무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해요?
그렇다 73.5% “상사와 함께하기 때문에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 26.5% “그래도 일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PART 04. 직급별 회식 동상이몽
“회식, 필요한가요?”
*각 직급별 1위 응답

부장급 필요하다 “가끔 하면 서로 소통하고 좋죠” 33.3%
주임급 필요하지 않다 “업무 시간 외에 굳이 …” 31.0%
사원급 필요하지 않다 “회식 NONO 합니다. ^^” 29.0%

잡코리아 [통계로 보는 취업]은 직장인과 취준생의 속 이야기를 통계로 들여다 보는 짧은 시리즈입니다. - 원해선 에디터 bringabout90@

지난 시리즈 보기

> [통계로 보는 취업] 2018 직장인 고찰 - 이직 골든타임 편
> [통계로 보는 취업] 2018 직장인 고찰 - 52시간 근무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