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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영업

오티스엘리베이터

회사 이익 창출의 최전선에 서다

소속
NE사업부 QTO Sales Rep3팀
등록일자
2018.03.21
조회수
7,678

파리 에펠타워,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두바이 버즈 칼리파, 서울의 롯데월드타워와 IFC까지!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오티스 엘리베이터의 제품이 설치된 초고층 빌딩이라는 것이다. 각 도시를 빛내는 이 수많은 랜드마크들이 오티스 엘리베이터를 택했다는 사실은 그만큼 오티스 엘리베이터가 만든 엘리베이터의 안전성과 품질이 뛰어나다는 방증이다. 오티스 엘리베이터의 오랜 역사와 뛰어난 기술력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정완식 대리를 만났다.

Otis Elevator Korea

NE사업부
QTO Sales Rep3팀
정완식
대리

 

(사진=잡코리아)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 NE사업부 QTO Sales Rep3팀의 정완식이라고 합니다. 2015년 8월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현재 대리로 오티스 엘리베이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티스 엘리베이터는 어떤 회사인지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전장치가 부착된 엘리베이터를 처음 만든 엘리샤 그레이브스 오티스(Elisha Graves Otis)가 설립한 기업으로, 세계 최고의 엘리베이터 제조 회사입니다. 165년 업력을 자랑하며 국내에만 1,600여 명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의 역사는 오티스 엘리베이터의 역사와 같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서 깊은 기업입니다.

 

소속된 팀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NE(New Equipment)사업부는 국내 영업을 맡고 있는 부서입니다. 그 안에서 대상 고객 군에 따라 팀이 구분되어 있는데, QTO(Quick Turn-Over)팀은 한 프로젝트당 3대 이하의 제품 영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형 건물보다는 상가나 빌라 같은 중소형 빌딩에 설치되는 엘리베이터 기계의 신규 영업을 담당하는 팀입니다.

Interview 01

QTO팀원에게
속전속결은 필수!

 

(사진=잡코리아)

 

팀 내에서 어떤 일을 맡고 계시나요?

시공 사무소, 설계사무소, 건설사, 건축주 등 고객을 대상으로 직접 영업하는 직영영업을 맡고 있습니다. 승강기 제품을 고객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며, 판매된 제품이 설치될 때까지의 전반적인 영역을 담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에 더해 대리점의 세일즈 파트너를 관리하는 간접영업, 즉 영업관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근무시간이 유동적일 것 같은데, 어떠세요?

저희 팀에서는 서울부터 경기도, 강원도 지역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영업의 특성상 외근이 많고 현장의 지역적인 범위가 넓다 보니 이동에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일도 간혹 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사무실에서 처리해야 하는 일들이 있기 때문에 내근도 하기 때문에 딱히 ‘근무 시간이 유동적이다’라고 말씀드리기는 힘들 것 같아요.

 

야근은 많은 편인가요?

오티스 엘리베이터는 야근을 지양하는 회사입니다. 급한 발주가 있을 때는 어쩔 수 없지만, 적어도 상급자 눈치 보느라 퇴근하지 못해 하게 되는 야근은 전혀 없습니다. ‘정해진 근무시간 내 업무를 완료하고 정시에 퇴근하자’는 분위기입니다.

 

업무에 있어서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엘리베이터는 금액대가 큰 제품입니다. 따라서 금액 부분에서 산정 오류나 누락 같은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신속함과 정확함 두 가지를 중요하게 챙깁니다. 저희 팀이 담당하는 건물이 4~5층 정도의 저층 빌딩이다 보니, 골조가 고층 빌딩에 비해 굉장히 빠르게 올라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준공까지 골조공사와 속도를 같이 하기 위해서는 발주 및 설치, 이를 위한 고객 응대가 빠르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Interview 02

고객 설득
노하우는 ‘기술력’

 

(사진=잡코리아)

 

영업 직무가 가진 매력은 무엇인가요?

나의 업무 성과가 회사의 이익 창출로 직결된다는 점입니다. 회사 운영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내가 곧 오티스’라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입니다. 사무실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밖에서 새로운 사람을 많이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저는 타고나길 주야장천 앉아서 무언가를 하는 데에 소질이 없었던 것 같아요.(웃음) 사람을 만나는 게 좋고, 사람 대 사람으로 소통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에겐 영업만큼 재미있는 직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업무의 가장 큰 보람과 고충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타사의 제품을 마음에 두고 있던 고객을 설득해 오티스의 제품을 선택하도록 할 때, 그리고 고객들이 저희 회사 제품을 다시 찾아줄 때 가장 보람찹니다. 다양한 현장이 있는 만큼 고객의 요구도 다양하기 때문에, 이를 잘 파악하여 현장에 맞는 제품을 소개 드리고 판매가 되었을 때 매우 뿌듯합니다.

 

고객을 설득하는 노하우를 살짝 알려주세요!

오티스 엘리베이터가 가진 기술적 강점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저희의 플랫벨트 모델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엘리베이터는 로프를 장착하여 이동시키는데, 강철로프는 4~5년 주기로 교체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오티스 엘리베이터는 강철로프보다 수명이 긴 플랫벨트를 장착하여 운영하는 제품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수명을 20년이라고 보면 고객 입장에서는 네다섯 번 로프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그 비용을 아낄 수 있으니, 오티스 엘리베이터를 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거죠.

 

기술적인 부분을 설명하려면 전문성도 갖춰야 할 것 같아요.

맞습니다. 제품의 기술적인 부분들을 고객이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현장에 적합하도록 설명하려면 스스로 전문성을 가져야 합니다. 스스로 열심히 준비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회사의 팀장님과 다른 동료분들과 함께 일하며 조금씩 경험과 연륜을 채워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Interview 03

소비재 영업과는
다른 엘리베이터 영업

 

(사진=잡코리아)

 

영업 직무는 어떤 성향의 사람에게 잘 어울릴까요?

숫자를 채워나가는 데서 성취감을 느끼고, 그것이 스스로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사람에게 잘 어울립니다. 목표 달성을 향한 의지와 끈기를 가진 사람이어야 주도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거든요. 고객이나 세일즈 파트너, 설계 담당자와 커뮤니케이션이 잦다고 해서 무조건 붙임성이 좋은 성격이어야 영업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성격적 활발함보다는 얼마나 꼼꼼하고 임팩트 있게 제품을 설명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맡고 계신 직무에 꼭 필요한 역량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각 건물에는 각기 특성에 맞는 맞춤형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야 합니다. 건물마다 층고나 승강로 크기가 다르니까요. 일반 소비재가 아니다 보니, 이를 정확히 파악하고 영업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변화하는 제품의 기술을 파악하기 위한 자기 계발 능력도 필요하고요.

 

기술적 지식이 필요하다면, 건축이나 전기 전공은 필수일까요?

필수는 아닙니다. 저도 영문학과를 졸업했는걸요. 하지만 아무래도 공대 출신이 업무에 익숙해지는 데 유리합니다. 실제로 이 점 때문에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 채용공고에 선호하는 학과가 기재되어 있기도 합니다. 공대 출신의 진로가 엔지니어링이나 설계만 있는 게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사 차원에서 기술 교육이 이루어지나요?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면 입사 첫날 회사에 대해 전반적으로 배우는 OJT 외에도 일주일의 전사 교육, 두세 달의 직무 교육을 받게 됩니다. 사업부별, 팀별 교육도 이루어지고 있고, 전사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하는 역량 교육도 제공됩니다.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 더 필요한 역량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고객들에게 잘 설명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합니다. 동시다발적으로 업무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효율적, 효과적, 생산적으로 결과를 도출해내는 업무 역량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기 위해, 개인적으로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나요?

저희 팀, 유관 부서들과의 업무를 통해서 가장 많이 체득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독서나 자료 정리 등을 통해 기술적인 부분을 습득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 주 3회 정도 영어 회화 공부를 합니다. 국내영업의 경우 업무에 있어서 지금 당장은 영어를 사용할 일이 많지 않기는 하지만,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가 외국계 회사이다 보니 추후 관리자 직급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어가 필수입니다.

Interview 04

자부심 있는 기업,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

 

(사진=잡코리아)

 

많은 기업 중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를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우선 타사에서도 인정하는 세계 최고 엘리베이터 회사라는 점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어느 업계에서든 세계 최고의 회사를 다닌다는 자부심은 흔히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영업사원으로서 그 누구와 만날 때에도 당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를 저의 첫 직장으로 선택했습니다.

 

자랑하고 싶은 복지 제도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사원 장학 프로그램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대학교,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모든 직원들을 대상으로 학비 전액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연구개발 직무나 직무 관련 전공자, 진급 대상자에게만 이런 혜택을 제한적으로 부여하는 회사들은 있지만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에서는 직무와 무관한 전공을 희망하더라도 지원해줍니다. 실제로 많은 직원들이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후배를 직접 뽑게 된다면, 어떤 지원자를 뽑고 싶으세요?

영업 직무인 만큼, 책임감과 적극성을 갖춘 후배를 뽑고 싶습니다. 본인에게 주어진 목표를 수동적으로 맞춰가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능동적으로 본인의 업무를 쟁취할 수 있는 후배라면 영업에 더없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취업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에게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종종 지원서를 이백 통씩 넣었다는 취준생들을 보곤 합니다. 저는 무조건 많이 지원하는 것보다 관심 있는 기업, 흥미 있는 직무에 좁고 깊게 지원하길 추천합니다. 지금은 당장 취업만이 중요하겠지만, 길게 본다면 취업 후에 만족하며 업무적으로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니까요. 취준생 여러분들이 자신만의 ‘좋은 일’을 꼭 찾을 수 있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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