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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

나만의 디자인으로 멋진 브랜드를 탄생시키다

소속
지티엘커뮤니케이션 디자인팀
등록일자
2018.06.29
조회수
1,245

설립 10년차의 종합광고대행사인 지티엘커뮤니케이션은 트렌디한 감각으로 여러 브랜드의 성공을 이끌어 왔다. 전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디자인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관공서 및 유수 기업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티엘만의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은 누가 만들까? 이미 멋지고 힙(hip)한 브랜드를 디자인하는 것보다 나만의 디자인으로 멋진 브랜드를 탄생시키는 것이 더욱 더 보람차다는 이윤학 디자이너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gtl Communication

디자인팀
이윤학 대리

 

(사진=잡코리아)

 

안녕하세요!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티엘커뮤니케이션 디자인팀에서 근무 중인 이윤학 대리입니다.

 

지티엘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자세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지티엘커뮤니케이션은 기업 및 개인사업자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주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해주는 종합광고대행사로 CI, BI, Web & App, 포스터 등 광범위한 분야의 디자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디자인팀에서는 어떠한 업무들을 하나요?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디자인팀에서는 브랜드의 로고, 홍보 포스터, 편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볼 수 있게끔 작업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저의 경우, 고객이 원하는 시각화 작업이 작업물 내에 표현이 가능한지, 어떻게 하면 결과물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지 등을 고객 또는 기획팀과 논의해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Interview 01

광고주도 인정한
독창적 디자인

(사진=잡코리아)

 

자신만의 업무 철학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순수 예술이 아닌 상업 디자인이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방향성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수행하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제가 작업한 추가시안이 광고주에게 오히려 더 좋은 반응을 얻어 채택되었을 때 가장 기뻤던 것 같습니다. 가스레인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냄비받침대 프린팅 디자인을 담당한 적이 있습니다. 가스 불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받침대 안에 마치 가스레인지 불이 켜져 있는 것 같은 그래픽을 넣었습니다. “혹시 아직도 불이 켜져 있지 않나요”라는 카피와 함께 광고주에게 제안했고, 추가시안임에도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정말 뿌듯했죠. (웃음)

 

업무적 고충을 겪었을 때, 이를 극복하는 팁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어느 일이나 업무적 고충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지치고, 무기력해지기도 합니다. 그럴 때, 오히려 더 많이 웃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긍정적인 말과 행동은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곤 합니다.

Interview 02

상업 디자이너,
핵심역량은
관찰력과 창의력

(사진=잡코리아)

 

해당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핵심역량은 무엇인가요?

요즘은 대부분의 디자인이 컴퓨터로 작업되기 때문에 관련 툴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은 기본이고, 좋은 디자인을 창작하기 위해선 창의력과 관찰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해주신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창의력과 관찰력을 키우기 위한 저만의 영화감상 방식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주공간의 고요한 느낌, 작품에 나오는 소품, 그래픽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등 시각적 기술요소들을 좀 더 유심히 보고, 고민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언제부터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게 되셨나요?

군대에서 행정업무를 맡아 컴퓨터를 쓸 기회가 많았는데, 우연히 사단 홍보포스터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수상하게 되면 포상휴가를 지급받게 되는데, 굉장히 솔깃했죠. (웃음) 당시 저는 포토샵 툴도 제대로 다룰 줄 몰랐던 상태였는데, 느낌 가는 대로 만든 포스터가 덜컥 입상을 했습니다. 이때 처음으로 그래픽디자인을 접하게 됐고, 흥미가 생겨 군 제대 이후 본격적으로 디자인 공부, 디자이너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지티엘커뮤니케이션에서 디자이너로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처음 디자이너의 길을 걷기 시작했을 때의 목표는 서울 시내 한복판에 제가 디자인한 옥외간판을 거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열정 가득한 신진 디자이너들을 발굴해, 함께 협업하며 좋은 디자인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Interview 03

창의적
아이디어가 샘솟는
자유로운 분위기

(사진=잡코리아 / 직원들 리프레시 책임지는 휴식 공간)

 

많은 회사 중 지티엘커뮤니케이션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회사 홈페이지에서 포트폴리오를 봤는데 디자인 분야가 굉장히 다양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지티엘커뮤니케이션의 디자이너가 되면 많은 것을 접하고 도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티엘커뮤니케이션의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자율적인 분위기입니다. 점심에 가볍게 맥주 한 잔을 마시기도 하고요. (웃음) 이런 자유로운 분위기가 업무에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답답한 공간, 경직된 분위기에 있으면 영감이 잘 안 떠오르곤 하는데 지티엘 사무실에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마구마구 샘솟습니다. 무엇보다 팀원들 모두가 굉장히 밝고 유쾌해서 즐겁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티엘커뮤니케이션의 특별한 복리후생 또는 사내 문화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5년 장기근속자에게 1개월의 포상휴가가 지급됩니다. 또, ‘경험하고 보는 것이 힘’이라는 대표님의 경영철학 덕분에 1년에 한 번 정도 해외워크샵을 갑니다. 팀원들끼리 추억도 쌓고, 팀워크도 더욱 더 단단해져 굉장히 좋은 사내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Interview 04

나만의 디자인으로
멋진 브랜드를 탄생시키다

(사진=잡코리아)

 

디자인 작업 시 꼭 알아둬야 할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제시한 아이디어를 뒷받침해줄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근거가 없는 결과물은 상대방에게 무책임하게 비춰질 수 있습니다. 내가 작업한 결과물에 대한 근거를 함께 제시해야 설득력 있는 디자인이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대리님의 포트폴리오 관리법이 궁금해요!

더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따로 보관해놨다가 나중에 조금 더 다듬어 보기도 하고, 과거에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을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정리해두는 편입니다. 또, 제가 깊게 관여하지 않은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에 넣는 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할 때 다 티가 나거든요. (웃음) 마지막으로 포트폴리오를 보는 사람이 나의 절실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해당직무를 꿈꾸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신입 디자이너들을 보면 간혹 실무를 접하고 실망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멋진 브랜드를 디자인하는 것보다 ‘나만의 디자인으로 멋진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디자이너로서 더욱 더 보람찬 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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