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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인

삼성 갤럭시 워치 출시 기념 이벤트, 파리 거장과 함께 했죠

소속
앱포스터 UX디자인팀 정민하 팀장
등록일자
2019.08.12
조회수
995

‘Wearable IT’이라는 슬로건 아래 스마트 워치페이스 DIY(Do It Yourself) 플랫폼과 시계줄 브랜드 ‘MR TIME’을 운영 중인 앱포스터.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는 앱포스터는 2018년 삼성 갤럭시 기어 S3 출시에 맞춰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프랑스 파리 작업실에 직접 가서 디자이너 아릭 레비와 협업한 정민하 팀장에게 UX디자인의 매력에 대해 들었다.

APPOSTER

UX디자인팀
정민하 팀장


(사진=잡코리아)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앱포스터에서 미스터타임 플랫폼 PM을 맡고 있는 UX 디자인팀 팀장 정민하입니다.

 

UX 디자인팀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나요?

앱포스터 자체 서비스인 ‘MR TIME’의 안드로이드와 iOS 앱, 웹 전반의 UX 및 UI 디자인, 그리고 핵심 콘텐츠인 스마트 워치페이스를 디자인하는 것이 주요 업무입니다. 배너, 광고 이미지 등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프로모션 머티리얼 디자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플랫폼 PM으로서는 기획 시나리오 수립이나 서비스 운영 전반에 참여합니다. 팀원들과 함께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고 결과물을 확인하며 영어와 일본어 UX Writing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Interview 01

수많은 의견 조율을 

거쳐 플랫폼이 탄생한다


(사진=잡코리아)

 

플랫폼 PM으로 관계자들과 소통하다 보면 어려운 일이 많을 것 같아요. 의견을 조율하는 노하우가 있나요?

PM이 되면서 의견 조율의 어려운 점을 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업무 할 때 문서 도구 서비스인 ‘노션(Notion)’, 채팅 기반 협업 도구인 ‘슬랙(Slack)’을 사용하지만, 키보드로 얘기하기보다는 직접 대면하고 대화하면서 부드럽게 풀어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워치의 최신 트렌드는 무엇이며 이를 개발에 어떻게 반영하고 있나요?

스마트워치 내에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 트렌드입니다. 미스터 타임 플랫폼에서도 수백 가지의 기본 디자인 템플릿을 제공하며 날씨, 걸음 수 확인, 칼로리 환산 등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능들을 추가하고 있죠. 워치페이스 메이커 중에서 가장 손쉽게 시계 화면을 만들 수 있는 부분도 트렌드에 맞는 강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플랫폼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앱과 웹 서비스에서 사용자들의 피드백과 내부 분석을 통해 현재 서비스의 문제점을 먼저 파악합니다. 문제점을 발견하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시나리오 논의를 시작으로 디자인, 개발까지 진행합니다. 서비스 운영 측면에서도 신규 콘텐츠 출시나 이벤트 등을 진행하여 가능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합니다. 스마트 워치페이스의 경우, 스마트 워치가 발전하는 흐름과 결을 같이 하기 때문에 디바이스가 출시되는 시점도 제품 기획 단계에서 고려하고 있습니다.

 

기획을 화면으로 구현할 때 가장 주의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사용자의 생각을 넘겨짚지 않으려고 합니다. 어느 정도 화면을 구현하고 이 정도면 사용자가 충분히 알아보겠다고 생각해도 현실은 기대 효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각적 정보를 효과적으로 보여줌과 동시에 사용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쉽게 설명했는지 신경 쓰고 있습니다.

 

직접 기획했던 서비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말씀해주세요.

삼성 갤럭시 기어 S3 출시 기념 워치페이스 제작 시, 디자이너 아릭 레비의 프랑스 파리 작업실에 가서 직접 소통하며 일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보다 큰 차원의 메시지를 보여주는 아티스트와 함께 워치페이스 UI 디자인 협업을 했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진행했던 200만 다운로드 기념 이벤트도 기억에 남는데요. 2014년 미스터타임 서비스가 시작된 이래 꾸준히 서비스를 이용한 유저들에게 실제로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 것 같아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Interview 02

일할 때는 진지하게, 

놀 때는 확실히 노는 

앱포스터


(사진=잡코리아)

 

UX 디자이너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중학교 때부터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지만 경영학과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디자인은 취미로만 즐기자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 학생리포터 활동과 아르바이트 등으로 모바일 UI 디자인 작업을 계속하면서 아무래도 좋아하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조금은 무모한 도전이었을지 모르지만 전공과 상관없는 디자이너의 길을 선택하여 만족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인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각자 주도적으로 업무를 관리하고 일정을 조율하며, 서로 수평적인 관계 속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분위기입니다. 진지할 때는 진지하지만, 가끔씩 고삐가 풀리면(?) 점심시간에 다같이 게임을 하거나 커피 내기를 하는 등 자유롭습니다. 대표님까지 전 직원이 한동안 카트라이더와 스타크래프트에 빠진 적도 있답니다(웃음).

 

앱포스터의 복리후생 중 마음에 드는 점은 무엇인가요?

일단 기본적인 부분이지만 연차를 눈치보지 않고 쓸 수 있다는 점이 편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장기근속 포상을 받아서 그런지 그 점이 가장 맘에 듭니다! 앱포스터는 6년 근속할 경우, 50만원 상당의 포상과 근속 상패를 수여하는데 그 동안의 수고를 인정받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Interview 03

사용자 입장에서 

논리적으로 접근하다


(사진=잡코리아)

 

어떤 역량을 가진 팀원과 일하고 싶나요?

디자인 스킬과 성실함은 기본적으로 갖추고,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할지를 고민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익숙하고 편한 방법이더라도 비효율적이라면 과감하게 바꿀 수 있고, 잘못된 점은 고쳐나가는 분을 원합니다.

 

UX 디자이너가 되기 전 준비하면 좋은 경험을 추천해주세요.

개인 디자인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카페 알바나 동아리 등 어디서든 문제점에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원인을 찾고 해결을 해본 경험이 있다면 뭐든지 시각화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그래픽 디자인 스킬에 있어서는 무엇이든 따라 만들어보는 게 제일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UX 디자이너를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인생에 쓸모 없는 시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공과 상관없이 UX디자인이 하고 싶다면 언제든 늦지 않았으니 바로 시작하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UX디자이너는 마냥 예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입장에서 논리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도 꼭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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