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광고 마케터 1급 보유자 100명, 네이버 SA 합격자 122명, 구글 GAP 합격자 30명, 오버추어 심화 자격증 소유자 45명! 이렇게 많은 마케팅 전문가가 모여 있는 곳, 바로 희일커뮤니케이션이다. 희일커뮤니케이션은 검색 광고, 모바일 광고, 바이럴 광고 등 각종 온라인 광고는 물론 웹사이트 제작이나 영상 제작,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스크린도어 광고 제작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 이곳에 근무하고 있는 마케팅2팀 손우승 주임을 만났다!

HEEIL
COMMUNICATION

마케팅2팀
손우승 주임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희일커뮤니케이션 마케팅2팀에 소속되어 있는 손우승 주임입니다. 대학, 관공서, 교육기관 등 지자체 지역홍보를 담당하고 있으며 홍보 대상의 프로모션 성과를 최대한 높일 수 있는 기획 및 집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과업과 새로운 기획을 고민하며, 복잡하지만 늘 같지 않은 업무를 할 수 있음에 재미와 보람을 느끼며 일하고 있습니다.

희일커뮤니케이션은 어떤 기업인가요?

희일커뮤니케이션은 2005년에 설립해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온라인 광고대행사로 마케팅의 전반적인 업무를 모두 담당하고 있습니다. 광고주를 영업하는 일부터 광고 플랜을 수립하고 이를 집행해 광고주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를 진행하는 온라인 광고 대행사입니다.

Interview 01

내가 불편하면 광고주는
웃을 수 있습니다

업무 철학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온라인 광고는 손이 많이 가더라도 늘 부지런해야 하며 고인물이 아닌 흐르는 물이 될 수 있도록, 트렌드 분석과 마케팅 전략에 대한 고도의 집중력이 많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광고주 니즈를 파악하고 이에 관해 정확하게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또한 겸비해야 하는 터라 생각보다 해야 하는 일도 많고 고민해야 하는 일도 많습니다. 다만 저는 ‘내가 불편하면 광고주는 웃을 수 있다’는 신념을 항상 가지며 일을 하고 있어 제가 조금 더 힘들어도 됩니다! 하하

업무에서 가장 큰 보람은 무엇인가요?

마케터이다 보니 담당하고 있는 광고주의 매출, 광고주의 만족도가 가장 큰 보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고민을 거듭해가면서 내손으로 집행한 모든 것들이 좋은 결과물로 돌아올 때 가장 보람됨을 느낍니다. 나의 브랜드가 해당 분야를 선도하는 업체로 성장하게 되면 저 또한 같이 성장하면서 배우기 때문에 책임감 가지고 동반성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 고충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온라인 광고의 가장 기본적인 것은 광고주와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정말 다양한 사례의 다양한 광고주를 접하다 보니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이슈가 터지는 경우도 있고, 성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주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아마도 광고주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합의점이 도출되지 않을 때가 가장 힘든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Interview 02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기본,
누수 없는 광고는 필수!

온라인 광고 업무 진행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누수 없는 광고 집행입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광고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도 매우 중요하지만 실제적으로 운영을 하다 보면 누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불필요한 광고비 소진을 야기시키기도 하는 터라 꼼꼼하고 세심한 광고 관리가 필요 합니다. 분석, 전략을 잘 세우더라도 결과적으로는 실집행시의 누수 없는 광고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맡고 계신 업무에 반드시 필요한 자질이나 역량은
무엇인가요?

광고주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광고주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며 광고 흐름을 파악할 줄 아는 세심한 분석 능력 또한 필요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광고상품에 대한 공부도 게을리할 수 없어 천성적으로 부지런하고 긍정적인 사람이 해당 업무에 가장 잘 적응하는 듯합니다.

직무 수행을 위해 특별히 선호하는 전공이 있나요?

온라인 광고 마케터들을 보면 다양한 전공, 다양한 직종에서 경험하고 오는 분이 많습니다. 다만, 온라인 광고에 대한 관심과 기획력, 커뮤니케이션 능력만 있다면 업무 진행에 문제는 없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은 직무도 맞습니다. 저는 신문방송을 전공해서 해당 직무를 목표로 온 터라 조금 더 진입장벽이 낮다 생각하지만 전공이 아닌 분들은 해당 직무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Interview 03

직원들이 만들어 가는 회사
희일커뮤니케이션

많은 기업 중 희일커뮤니케이션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신문방송학을 전공하면서 광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당연히 이 일이 제 천직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대구경북에 유일한 공식대행사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지원하여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수평적인 분위기에 제가 꿈꾸던 광고대행사여서 다른 선택의 여지를 두지 않고 무조건 희일커뮤니케이션이였습니다.

희일커뮤니케이션 자랑을 해주신다면요?

희일은 ‘사람 중심’의 따뜻한 회사입니다. 희일은 회사가 직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회사를 만들어가는 조직입니다. 그게 가능한 것은 온전히 개개인의 직원들을 온전한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장점을 부각시키며 적극적으로 지지해준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그런 분위기에서 업무가 진행되다 보니 업무 만족도도 높고 직원들 간의 상호교류도 원활하게 이루어져서 회사생활 자체가 재미있는 곳입니다.

팀 후배를 직접 뽑는다면 어떤 지원자를 뽑고 싶나요?

늘 배우고자 하는 자세를 지닌 분이면 좋겠습니다. 온라인 광고대행사는 협업도 중요하지만 개개인별의 업무 역량에 따라 많이 좌우되는 터라 광고시장의 흐름도 잘 알아야 하며 공부하고 배워야 하는 점들이 많습니다. 단순히 아는 범위는 떠나,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긍정적이고 배움의 자세가 있는 분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