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긍정]
저는 항상 잘 웃고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실패는 경험이라고 받아들이며 언제나 배우는 자세를 지닙니다. 저는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한 후 더 많은 학문을 익히고자 도전하여 편입하면서 전기공학, 전자공학, 생체공학의 학문을 두루 배우고 관련 분야의 역량을 키웠습니다.
교과과정을 통해 전기공학 전공과목과 IT, BT, NT에 관련된 전공들을 두루 들어 전반적으로 필요한 공학적인 지식을 쌓았습니다. 이렇게 쌓인 지식으로 전기 자격증도 취득하였습니다.
전기 공학을 기초로 하기에 회로와 소자에 대해 공부했고, 광학과 전자기학 등 전자공학과 과목도 수강하였습니다. 다양한 공학을 수강하면서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서 실습 경험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과의 협동심과 소통 능력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다양한 전공을 폭넓게 공부했기 때문에 새로운 내용이나 학문에 대해서 누구보다 빨리 적응하고 익힐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학업 외에도 배구, 축구동아리 및 학술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경험도 쌓고 교우관계의 폭도 넓혔습니다. 특히 학술동아리에서는 공학적 기술과 협업으로 장애우들에게 보급할 수 있는 안구마우스를 제작하였고 우리의 기술이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는 뜻 깊은 경험도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고 한화탈레스에서도 항상 긍정적으로 배우는 사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