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을 품는 인재]
저는 기존의 문제를 해결하여 논문을 작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데이터 마이닝 수업에서 기존의 유사 시퀀스 검색 방법에 의문이 들었습니다.
기존의 방법은 시퀀스 간의 거리로만 유사도를 판단하여 크기와 형태를 고려한 유사 검색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해결책으로 정규화 방법을 제안했고, 교수님의 도움으로 결국 논문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저는 기존의 것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항상 의문을 품으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이러한 저의 시각으로 기존의 제품에서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내어 새로운 방향을 개척해나가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도전을 즐기는 인재]
저는 제 한계를 뛰어넘는 목표를 설정하고, 설정한 목표는 반드시 달성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학부 상대평가 과제로 `파일 전송 프로그램` 수행 시, 저는 높은 점수를 위해 `유사 토렌트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위해 파일 분배 원리, 파일 처리, 전송 프로토콜, 다중 스레드 등 많은 것을 새로 익혀야 했습니다. 프로그램 제출 기한 내에 지식을 습득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기에는 빠듯한 시간이었지만,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이에 필요한 지식을 익혀나갔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결국 성공적으로 완성하여 과제 평점 1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처럼 저는 항상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제가 성장하고 결과적으로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여 뛰어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