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현대로템(주)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 면접은 22년 5월 6일, 오후 경에 화상면접으로 진행됐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세분 면접자는 저 혼자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세분과 저 혼자 화상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화상면접으로 진행하다 보니 우선 화상 연결을 위한 과정이 있었습니다. 과정이 순탄치 않아 조금 헤맸던 기억이 납니다.
    연결된 이후에는 일반 면접과 같이 상호 인사를 하고, 인사말을 나눈 후 면접관님들이 순차적으로 질문을 하시고 저는 그에 대답을 하는 방식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회사에서 면접 참석한 사실을 아는가?
    A.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먼저 말을 해서 결코 좋을 부분이 없다고 생각했고, 최종 합격하게 되면 그때 말씀을 드리는 것이
    본인이나 회사에나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모든 이직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비슷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Q.잘하는게 무엇인가?
    A.저는 대인관계에 자신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많은 아르바이트를 해왔고 사람들과 관계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터득해왔습니다. 현장 사람들이 다소 거칠고 빡빡하더라도 제가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Q.PT 면접 자료는 본인이 만든건가?
    A.네. 제가 직접 고민하고 만든 자료입니다. 자료를 굉장히 압축적이고 간결하게 만들고자 최소 3일 이상을 고민했고 그 와중에도 핵심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했던 내용이 온전히 전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아무런 말씀을 안 해주셔서 제가 잘 대답한 건지 감이 오질 않았습니다. 그저 각자 순서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질문을 하고 저는
    답변하는 방식으로만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자신의 페이스를 잃지 않고 감정을 잘 유지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중요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분들이 자기 차례에 자기 질문만 했고, 제 답변에 대해 별도 코멘트가 없었다고 해서 결코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표정도 그렇게 어둡거나 딱딱하지 않았고 질문을 하시는 태도나 억양 등 제반 상황도 딱딱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면접이라는 상황의
    압박감에 면접자들이 억눌릴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은 항상 지나고 보면 아쉬운 것 같습니다. 준비한 질문과 답변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말하지 못한 것 같고 왜 이런 준비를 못했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면접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아쉬운 만큼 다음번에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이 공통적으로 고민되는 것이 아 어떤 질문을 할까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 또한 그랬기 때문입니다. 물론 질문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면접을 하다 보니 드는 생각이, 정말 이 면접에 내가 절실한가를 먼저 고민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내가 정말 절실하다면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나 스스로 알아서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정말 가고 싶은 회사인지 고민 해 보고 그에 맞게 준비를 하면 더욱 열심히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현대로템(주)’ 채용시기별 후기

‘현대로템(주)’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