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주)
면접후기 리스트
-
PT면접은 개인별 3~4번의 발언기회가 있다.
특별한 실수나 논점에서 벗어나는 발언만 하지 않으면 큰 비중의 감점은 당하지 않을 것 같았음.
인성면접은 너무 사실(줄거리)만 말하기 보다 그 일을 통해 자신이 느낀 점을 말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음. -
인성면접과 PT면접에서는 면접관님들의 관심을 얻었음.
토론면접에서 생각지 못한 주제로 겨우 3마디를 하게 되며 불합격함. -
분위기는 화기애애한 편이었음.
싸트 후 인턴면접, 임원면접으로만 진행되는데 면접은 세팀으로 나누어 다대 일 면접으로 진행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