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SK네트웍스(주)

면접후기 리스트

: 2015 하반기 SK네트웍스 채용 정보통신 부문 영업/영업지원 직무 면접후기

1차 면접은 팀 면접, PT 면접, 인성 면접을 진행하며 2주 후 2차 면접에 대해 통보합니다.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을 진행합니다.

면접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인성 면접에서는 자소서 위주로 물어봤습니다.
임원 면접에서는 영업 관련 경험 등을 물어봤습니다.
: 2015 하반기 SK네트웍스 채용 정보통신 부문 기획 직무 면접후기

인적성 - 1차 면접(협력 면접, PT 면접, 인성 면접) - 2차 면접(인성 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협력 면접에서 1시간 동안 3개의 문제가 주어집니다. 2개는 인적성 문제 같고 하나는 게스티메이션에 관한 질문이었습니다.

종이는 쓸 수 없고, 머리로만 생각해야 해서 팀을 잘 만나야 합니다.
2개의 문제는 2인 1조로 팀을 정해 답을 만들었습니다.
답이 정해진 문제가 아니고, 그냥 생각해서 유추해내는 문제였습니다.
: 집단, PT,인성면접으로 진행된다.

집단면접은 적성검사에 나오는 문제를 협동해서 푸는것이였는데, 필기구 사용이 금지된다.
시간분배가 중요하며 생각보다 어렵다.

PT면접은 랜덤 주제와 관련하여 발표준비를 20분간 하고 발표 및 질의응답을 20분동안 진행한다.
준비시간은 촉박했으나 자료는 어려운 편이 아니였다. 하지만 질문을 꽤 많은 편이였다.

인성면접은 흔한 1분 자기소개없이 진행되었으며, 이력서를 기반으로 한 BEI 혹은 구조화면접이였다.
압박면접이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2:1이므로 여유있게 대답하였다.
: PT면접/인성면접/그룹면접으로 진행된다.

PT면접에서는 면접관 2명에 주유소 사업에 관한 자료를 주고 10분간 준비했고,
인성면접은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에 이력서 기반으로 질문이 오갔으며
그룹면접은 지원자 8명과 함게 1시간동안 3문제를 풀었다.
: 1차면접- 인성,PT,GA면접
면접관들이 지원자가 원하는 답을 잘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준다.
: 그룹,PT,인성면접으로 이루어짐
인성면접은 이력서를 기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압박분위기가 아니라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줌.
그룹면접은 10명의 지원자가 한꺼번에 들어가서 1시간동안 문제 3개를 품.
: 1차 면접은 10명과 함께보는 집단면접, 면접관2:지원자1로 보는 PT면접, 인성면접까지 총 3번보았다.
집단면접은 답이 있는 문제를 푸는 것이였는데, 사람들도 많고 필기구를 쓰지 못해 정리가 안되서 굉장히 힘들었다.
PT면접은 제공된 자료를 토대로 내 생각을 정리하고 발표 후 관련된 질문을 많이 받았고, 인성면접은 그냥 보통의 인성면접이였다.
: 1차 면접은 총 세 단계로 구성되며 그룹토의 / 개인PT / 인성면접이다.
분위기는 무척 편안했으며, 압박면접이 전혀 없었다.
그룹토의의 경우 7~8명 정도가 한 팀이 되어 1시간안에 3문제를 답하는 것이다.
개인PT는 관련된 자료가 배부되면 20분의 준비시간 후 2:1로 PT를 진행한다.
인성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력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들이 이어진다.
: 서류 전형 - 인적성검사(SKCT) - 1차 면접(그룹/PT/인성) - 2차 면접

그룹면접은 10명이 한팀으로 3문제를 약 45분간 풀이하는, 페르미추정의 문제를 풉니다.
PT면접은 지원한 직무 및 사업과 관련된 문제해결형입니다. 20분의 준비시간이 주어지고, 면접이 20분간 진행됩니다.
인성면접은 철저히 이력서 기반으로 진행되며, 거기에 추가적인 질문들이 이어집니다.

참고로 그룹면접의 같은 경우 10명과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팀웍은 물론 발언 기회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자서 너무 나서거나 튀는 행동을 하면 오히려 마이너스요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 1차면접(그룹+PT+인성) > 2차면접(임원)으로 진행됨.

1차면접에서 그룹은 인적성의 추론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창의력 문제가 나오고
PT면접은 카쉐어링 사업 추진 전략에대해,
인성면접은 이력서를 기반으로 질문이 이루어짐.
: 사전과제를 바탕으로 PT면접이 이루어짐. 15분간 전지에 요약해서 발표함. PT후 바로 인성면접이 시작됨.
끝나면 지원자들과 섞여서 토론면접을 진행함. 3장 정도의 자료가 주어지고, 자료 안에 찬반근거가 나와있음.
중간에 영어로 바꿔서 하기도 함. 사회자와 찬반을 반대로 바꿔서 진행함.

2차 면접은 자소서에 기반한 면접이었음. 면접단계를 통틀어 1분 자기소개가 없고 회사에 관한 질문도 없었음.
: 1차 면접은 PT와 토론이었음. 난이도 낮은 편이었음. PT 주제는 면접 전에 알려줌.
토론은 주장 및 근거까지 알려줌. 말하는 태도 등을 보는 것 같음. 부드럽고 좋은 분위기였음.

2차는 3명이 30분 만에 면접을 봄. 면접관 인상이 매우 나쁨.
: 1차 면접에서는 PT면접과 토론면접을 함.
PT면접은 면접 전 자신이 작성한 SK네트웍스의 사전과제를 전지에 작성하여 요약 발표하는 형식이었음.
PT에 대한 질문은 3개 정도였음.

이후 인성면접이 진행됨.
압박면접은 아니지만 면접관 2명과 마주앉아 진행되기 때문에 시선리가 어렵고 긴장되었음.
토론 면접은 5명이 들어가 사회자 1명과 찬반을 나누어 진행함. 진행 도준 찬반을 바꾸어 다시 토론함.
입장 바꾸기 전에 짧게 자신의 견해를 영어로 표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