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2018년 상반기 사무담당자 신입 4,153읽음 한국발명진흥회 - 사무담당자 인·적성 검사 난이도 매우쉬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국발명진흥회 본사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역삼동에 있는 한국지식재산 건물에 18 19층에서 봤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 가능하구 책상 한개에 2명씩 앉아서 시험을 봤기 때문에 옆사람이 어디쯤 문제를 풀고있는지 알 수 있을 정도 였어요. 집중을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자료해석 수리 문제가 나왔습니다. 대체로 쉬운 편이었고 언어의 경우에는 해당 단어의 뜻과 비슷한것을 고르시오. 해당 단어를 대체할 수 있는 단어를 고르시오 라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수리의 경우도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 소금물 거리 문제는 아니지만 기존 문제에서 접해봤을 만한 문제들이었습니다. 자료해석의 경우에는 꼬지않아서 답이 바로 나오는 문제였어요. 인적성 검사는 굉장히 문제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널널했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수정테이프사용 가능하고 문제가 쉽기때문에 한전처럼 천하제일 ncs대회는 아닐거 같네요. 그리고 1000명지원해서 이번에 220명 필기응시했다고 합니다. 5배수 정도 서류에서 걸렀다네요. 최종으로는 4명뽑고 면접까지는 24명정도 간다고 했습니다. 취업이 어렵긴어렵네요. 그리고 여기는 1시까지 오라고 했는데 1시 30분에 시험시작했고 1시 20분까지 온사람들은 들여보내줬습니다. 그리 빡빡하지는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