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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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영업 지점별로 팀을 배정하여 팀 면접을 실시함.
면접 전, 약 20분간 PT질문을 선택하고 응답할 수 있는 시간을 줌.
OHP필름에 간단히 보고서의 형태로 작성함. 약 6명의 인원이 3명의 면접관과 면접을 봄.
순서대로 자신의 PT를 하고, 이후 자소서 바탕의 질문을 받음.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학창시절 리더인 경험 등을 질문하는 것이 주를 이룸. -
수시채용이라 총 4명이 개별면접을 치름.
면접 시간은 5분 전후였으며, 대표이사와 임원 4명 중 2명 정도만 함.
질문 내용은 정해져 있었음. 스피드하게 진행되었으며, 면접비를 받고 끝남.
대답은 짧게 핵심만 하는 것이 좋음. -
개별 연락이 왔으며, 전화 온 다음 문자, 메일 통보가 옴. 면접장소는 매년 바뀌는 것 같음.
1차 면접은 PT면접이었으며, 1차에서 탈락함. PT주제는 영업관리직에 관련된 문제가 나왔음.
광범위한 범위였고, 농대를 나와서 유통용어가 난무하는 PT가 자신이 없었음.
12문제 중 한 두 개 정도는 정의에 대해서 쓰라는 것이 있어서 그것으로 30분 내에
PT를 완성하고 연습하여 같은 조 사람 4명이 옆방으로 들어가 3~5분 정도의 짧은 PT 면접을 치름.
PT면접 후, 개인 질문을 주었는데, 모두 같은 질문이었음.
지원자들의 답변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어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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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자는 20명 정도로 경쟁률은 2.5:1이었음.
1차 피티 면접에서 평가하는 인사팀 차장이 질문 유형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줌.
회장을 포함한 면접관 5명과 일대일 면접을 진행함. 면접시간은 1~2분 정도로 매우 빠르게 이루어짐.
질문은 3~4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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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코엑스에서 면접을 치름.
같은 시간대 지원자 중 절반 정도가 불참함.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함. 면접은 9시 30분부터 시작됨.
한 조당 6명씩 20~30분 동안 pt를 준비함. 준비한 OHP로 한 명당 5분 가량 프리젠테이션을 함.
피티 후 개별질문이 있었음.
몇가지 질문을 마친 후, 고교생활기록부를 보고 출결상황을 확인함.
또한, 발표 중 수치 제시한 것의 오류를 정정해줌.
면접 후, 면접비를 받고 끝남. 압박면접은 아니었음.
영어자기소개 준비하면 좋음. -
PT준비시간은 30분이며, OHP 필름에 작성함. PT 주제는 10개 정도였음.
주제는 신제품이 나왔는데, 어떻게 홍보할 것인가/ 탄산음료와 경쟁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도임.
30분간 준비하고, 바로 옆 면접장으로 이동함. 6명의 지원자에 면접관 3명이었음.
각자 PT 면접 끝나고 질문이 들어옴. PT질문보다는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들이었음. -
대기하면서 준비하고 있으니, 앞 조가 PT하러 이동하고, 남은 조는 전공시험과 인성시험을 보러 감.
문제는 어렵지 않았음. 시험 끝나고 PT하러 이동함.
PT 준비시간은 30분이었으며, OHP 필름에 작성함.
PT 주제는 10개 정도였고, 영업관리직 특성상 상황을 준 다음,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들어옴. 시사질문도 함.
끝난 후, 옆 면접장으로 들어가 면접을 봄. -
주제는 6가지였음.
이라크 파병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주 5일 근무제의 장단점/신제품의 마케팅 전략/
영업사원이 갖추어야 할 자질 3가지와 이 회사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지 등임.
면접관 3명이 들어오며, 피티 후 개인 질문 한 두 가지를 받음. 분위기는 좋은 편임. -
을지로 본사에서 면접을 보았고, 각 영업 지점별로 팀을 배정해 팀면접을 실시했습니다.
면접 전 약 20분 동안 선택한 PT주제에 대해 OHP필름에 간단한 보고서 형태로 작성하고 준비합니다.
PT 문제 중 신제품에 관한 약간의 설명이 나와있는데, 단시간 안에 이에 대한 영업전략을 수립해 발표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6명 정도의 지원자가 3명의 면접관과 면접을 보는데, 순서대로 본인의 PT를 발표하고 이후 자기소개서와 PT내용에 대한 질문을 받습니다.
PT내용 보다는 준비해 간 고등학교 생활기록보를 중심으로 고등학교 학창시절 반장, 부반장, 기타 사회생활 중 인맥을 형성했던 리더십에 관한 질문 위주였습니다. -
PT주제는 영업관리직에 관련된 문제들 12개가 나왔는데, 범위가 광범위 했습니다.
그 중 하나를 선택해 30분 내에 pt를 완성하고 연습하며, 같은 조 지원자들(4명)끼리 바로 옆방으로 들어가 3~5분정도의 짧은 pt면접후 개인질문을 줬는데 모두 같은 질문 "리더쉽 경험이 있냐", "외향적이냐 내향적이냐" 등을 물었습니다. -
앞 조의 면접이 지체되어 pt면접 후 예정되어있던 대학전공과 관련된 시험을 먼저 보았습니다.
그 후 4명이 한 조를 이루어 8가지 정도의 다양한 case나 sales 방식 등 중 하나를 선택해 30분간 ohp필름에 PT 내용을 요약하고 정리했습니다.
면접장에는 8명의 지원자가 같이 입장하고, 면접관은 세 분이었습니다.
PT내용에 대한 질문보다는 학창시절의 리더경험, 희망근무지를 선택한 이유를 물어보는데 압박이라면 압박이라고 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
서류 전형 - 1차면접 전형 -2차 최종면접 (임원면접) 과정 후 합격입니다.
면접 질문은 전체적으로 평이하고 쉬운 편입니다. 남양유업의 인재상에 걸맞은 인재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인재상과 연관된 질문을 했습니다. 1차 면접에서는 다소 압박면접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
매년 비슷한 무난한 면접이었고, 면접내용보다는 인재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OHP필름에 주제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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