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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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5분, 지원자 2명이 함께 진행한 다대다 면접이었음.
자소서에 한자성어를 사용했었는데 이전에 자소서 상담을 받은 적이 있는지 물어보심.
개인적으로 자소서 관련 교육이나 상담은 받아본적이 없어서 없다고 답변하고 평소에
중국 역사관련 독서를 좋아해서 이번 지원서 작성할 때 한자성어를 사용했다고 대답함.
한 분의 면접관만 질문을 계속 하시고, 다른 분들은 자소서를 보는데 더 집중하심.
면접 분위기는 약간 딱딱하다고 느낌.
지원자 중에 석사 학위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석사라 그런지 더 자세하고 전문적인 질문들을 하심.
그리고 그냥 전반적으로 자소서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느라 바빠보이셨음.
나름 안떨고 면접 봤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횡설수설한 것 같아서 아쉬웠음.
면접장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면접관들과 아이컨택을 잘하시길 바람.
그래야 면접관들이 신뢰를 가지고 잘 들어주는 것 같음.
면접이 많이 떨리지만 그래도 소신을 가지고 질문들에 자신있게 대답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음.
개인적으로 면접은 운이 좀 따라야 한다고 생각함. 여하튼 지원자들 모두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음.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면접보고 왔습니다.
면접장에 들어가면 면접관분들이 열심히 서류를 살펴보시고 지원자들에게 2분 내에 자기소개를 하라고 시키십니다.
서류에 적혀있는 특이사항들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마지막으로 말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면접을 보는 내내 서류를 굉장히 유심히 살펴보신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어려운 편입니다.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면접 보고 왔습니다.
저희 조는 면접 들어가니 제일 먼저 지원동기와 자기소개를 합친 1분자기소개를 시켰습니다.
진짜로 시간을 재시고 1분 넘기면 끊으십니다. 공통질문으로는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하면 어떻게 대처할건지,
인턴이 불안정한데 어떤 역량으로 업무를 수행할건지, 진흥원이 무슨일을 하는지 아는지 물어보셨습니다.
자소서위주로 개별질문하시고 한 분은 영어로 자기소개도 시켰습니다. -
일단 서류에서 8배수로 뽑고, 필기에서 4배수까지 거릅니다. 결국 최종 면접은 4:1 비율입니다.
면접은 다대다 면접이고 필기시험과 면접 모두 나주 본사에서 봅니다.
필기시험은 셔틀버스를 대절해주는데 면접은 개인적으로 가야 합니다.
지원자 모두 공통적으로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함께 말해야 합니다.
중간에 앉아계신분이 타이머로 정말 시간을 체크하십니다. 전파란 무엇인지,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파진흥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에 대해 물어보시고
자소서를 기반으로 개별질문도 하십니다. 면접비는 3만원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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