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녹십자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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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라 면접 걱정이 컸는데, 난감한 질문은 없었습니다.
저는 자소서 위주의 질문만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편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점이 참 좋았습니다. -
ETC영업에 지원하였습니다. 녹십자의 채용과정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서류 - 인적성 - 1차 면접(논술 시험 포함) - 2차 면접 - 신체검사 및 최종합격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각 과정이 넘어갈 때마다 일주일 안으로 발표가 나고 전형에 응시한 것 같습니다.
서류 통과 후 인적성을 보는데 인적성은 인터넷으로 진행됩니다. 문제는 싸트랑 비슷한 수준.
1차 면접에서 면접장에 도착하면 논술 시험지를 나눠주고 대기하는 동안 논술을 써야 합니다.
주제는 2개 중 택1인데 저 때는 올림픽 군면제 관련 문제가 나왔습니다.
논술은 전체적으로 글을 쓸 줄 아나 확인하는 정도 같습니다. -
1차 면접 합격 시 녹십자 용인 본사에서 면접이 진행됩니다. 건물은 굉장히 깔끔하고 청결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면접시간은 약 20분정도 소요되었고, 임원분들이 계속 면접을 보셔서 그런지 피곤해 하느 느낌도 받았습니다. -
용인까지 셔틀버스 운행해줌. 면접 난이도는 자소서 위주로 평이했음.
순서가 거의 마지막이라서 면접관들이 지쳐보임.
녹십자가 본인을 뽑아야 하는 이유, 지원 동기, 특기 등 물어봄.
2차 면접은 임원다운 포스가 느껴짐. 질문은 역시 자소서 위주로 평이했음. -
그룹면접으로 진행되었고 감독관 분들이 세분 계셨는데 처음 입장하자마자 바로 질문들을 던지셨습니다.
별거 아닌 질문인데 바로 평가지에 표시를 하시는 걸 보니 적극성 등 여러가지 세세한 요소들까지 다 평가하는 것 같았습니다.
심한 압박면접은 아니었지만, 꼬리에 꼬리는 묻는 질문이 많아 일관되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제약회사 2위에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기업으로
면접 분위기는 상당히 활기차고 편안한 환경을 면접관 분들이 조성해주셨으며 굉장히 좋은회사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