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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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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면접후기 리스트

면접 분위기는 화목한 편(압박면접X). 지방근무 가능성을 많이 보는 듯.
4대1 면접이었고 각 직급마다 한 명씩 나와 계속 질문하며, 이력서상의 약점에 대해 집요하게 묻는 편.
인턴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채용프로세스. 시작이 인턴인만큼 실무진+경영진 면접이 한꺼번에 이루어짐. 질문은 인성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고, 직무와 관련된 전공을 가진 지원자에게는 실무 내용도 물어보심.
먼저 1차 ACE면접을 위해 을지로 동양증권에 집결한 후, 일산 소재 인재개발원으로 입소하게 됨. 블라인드면접이기 때문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이름 빼고는 면접관들이 지원자에 대해 아는 정보가 하나도 없었음. 1차면접은 총 3가지. 토론과 전공PT, 인성(역량)면접. 순서는 이미 스케줄표로 정해져 있음. 어차피 블라인드면접인지라 사실 순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듯. 좀 힘든 것은 면접시간이 월등히 길었다는 점. 오전 9시에 시작해서 전부 끝나고 나니 오후 5시였음. 전공PT면접(50분), 인성(역량)면접(50분), 토론면접(2시간) 순으로 진행. 우선 전공PT면접은 무난한 편이었음. 주제는 대부분 아주 기초적인 것들. 4년동안 학교에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아주 기초적인 그런... 준비시간은 20분 정도 주어지고, 그 시간 내에 전지에 발표내용을 정리하면 됨. 나는 기계전공이라 응력-변형률 그래프에 대해 작성하고 발표했음. 지원자 3명이 함께 PT면접을 진행하게 되며, 15분 동안 3명이 발표를 모두 끝마치고 나면 지원자들끼리 다시 15분 동안 서로 질문을 주고 받게 됨. 이 때 면접관들은 지켜만 보다가 그 이후에 질문을 하심. 유별나게 난해하다거나 어려운 질문은 없었음. 잠깐 생각하면 금방 답변할 수 있을 듯. 인성(역량)면접은 2:1이었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이 대부분이었으니 자기소개서를 잘 분석해서 가면 큰 문제는 없을 듯. 다른 기업도 마찬가지겠지만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정도는 기본이니까 꼭 준비하는 게 좋음. 면접시간 50분이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아서 질문 몇 개를 받고 대화하듯이 앉아있다 보니 금방 지나갔음. 여기까지 오전면접이었고, 중식을 먹게 됨. 여러 기업에 면접을 다니면서 먹어 본 밥 중 제일 맛있었음. 밥을 먹고 조금 쉬다가 마지막 2시간짜리 토론면접을 하러 갔음. 토론은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뉘고, 원래는 3대3으로 여섯 명이 함께 면접에 들어가게 되는데 우리는 2대2였음. 전반전은 찬반토론이고, 찬반을 결정해 주심. 주어지는 준비시간 내에 발언내용을 준비해서 3~40분 동안 이야기하면 되고, 약 5분 정도 쉬었다가 후반전을 진행하게 되는데 후반전은 토론이 아니라 토의. 전반전과 비슷한 주제로 서로의 합의점을 도출하는 것. 중간에 쿠사리를 먹기는 했지만 잘 끝냄. 이렇게 1차면접이 끝나게 되는데, 대기시간을 포함해서 정말 하루 온종일 치르는 면접이기 때문에 많이 지치고 힘듬. 하지만 면접관 분들이 솔직히 동네 아저씨들처럼 느껴질 정도로 잘 대해주셔서 좋았음. 면접 시작 전에 일어나셔서 한명 한명 다 악수해주시고, 끝나고서도 수고했다고 또 악수해 주셨음. 압박면접 전혀 없었음. 1차면접 합격통보를 받고, 2차면접을 치르러는 삼척으로 갔음. 오전면접이라 전날 6시까지 오라고 해서 미리 가서 저녁을 먹고, 숙소를 배정받고 같은 방을 쓰게 된 지원자랑 맥주도 한 잔 했음. 면접은 4대4였고, 약 30분 정도 소요됨. 일단 들어가면 자기소개를 하게 되고, 삼척에 와 보니까 어떻냐, 자격증은 왜 안 땄냐, 삼척 오면 어떻게 지낼 생각이냐, 여자친구 있냐, 주량은 얼마냐 등의 질문을 받았음. 임원분들도 다른 기업의 임원들보다는 상당히 young해 보였음.
차장님, 부장님이 한 분씩 두 분이 면접에 참여하셨고, 순서는 모두 다름. 토론면접부터 봤는데, 서로에 대한 배려를 보는 줄 알았더니 다른 지원자들을 너무 배려한다고 남은 두 면접에서는 개성을 좀 나타낼 필요가 있겠다고 면접관 분들께서이야기하셨음. 토론은 1차와 2차로 나뉘고, 각각 25분이 소요되었음. 1차토론은 찬반토론이었고(국민들의 세금으로 노숙자 시설을 짓는 것에 대한 찬반토론 / 입시 관련 찬반토론), 2차토론은 결론 도출토론이었음(시민들이 다니는 거리가 불편하지 않고, 노숙자들 역시 혹한기에 동사하지 않도록 아이디어를 하나씩 제출하고, 자신의 아이디어가 최종적으로 채택되도록 설득하기). 2차토론의 경우 결국 모두의 아이디어를 합치는 식으로 결론이 났던 듯. 역량면접은 면접관 분들이 너무 편하게 해 주셨음. 회사 지원동기와 비전,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이 주를 이뤘던 것으로 기억. 총 45분 소요. 그리고 개인PT면접은 전지에 발표내용을 준비할 시간이 30분 주어지고, 세 문제 중에 하나를 택해서 하는 방식이었음. 지원자 세 명이 차례대로 발표를 하고 서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진 후 면접관 분들이 질문하셨음. 시멘트 관련 내용도 설명해 주심. 총 5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