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2019년 상반기 바이오·제약연구원 신입 5,207읽음 삼성바이오에피스(주) - 바이오·제약연구원 인·적성 검사 난이도 어려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성남고등학교에서 실시했고, 바이오에피스와 바이오로직스 지원하는 사람 모두 있었습니다. 한 고사장 당 20명 좀 넘는사람이 있었고, 결시생은 1명이었습니다. 8:00부터 사람들이 오기시작했고, 시험시작 전까지 클래식 음악을 틀어줍니다. 수정테이프는 안가져와도 감독관님께 말씀드리면 빌려주셔서 상관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같은 경우는 핵심키워드만 잡으면 답을 고를 수 있는 수준으로 별로 어렵지 않았지만, 공간지각력과 추리, 수리가 어려웠습니다. 추리같은 경우는 생각보다 언어추리가 상식적으로 알수 없는?수준의 문제가 나와 어려웠던것 같고 도형추리문제도 도형사이의 규칙을 빠른시간내 파악하기 어려워 제한시간 내 풀기 어려웠습니다. 공간지각력같은 경우는 전개도문제는 쉽게 나왔으나 펀치, 종이접기 문제중에 조금 까다로운 문제가 많았습니다. 다른 도형 찾기 부분도 다른부분 찾는 것이 까다로워 조금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은 다양한 종류가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ㅎㅋㅅ 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실제 나오는 유형의 문제보다 어려운 것이 많아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서 좋고 유형연습보다는 단기간에 공부할 때에는 시간내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하는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공간지각과 같은 까다로운 문제는 유형연습이 필요하지만 추리와 언어와같은 유형의 경우 빠른 시간 내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서류 접수 전 부터, 인적성 시험 보기 1-2달부터 미리 준비한다면 합격확률을 더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