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2019년 하반기 바이오·제약연구원 신입 10,950읽음 삼성바이오에피스(주) - 바이오·제약연구원 인·적성 검사 난이도 매우쉬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구는 경북기계공고에서 시험을 쳤는데 고등학교다 보니 사전에 와서 의자확인이 중요한것 같다 내 고사장에서 의자가 삐그덕거려서 제대로 된 의자로 교체해서 시험을 쳤습니다. 경북기계공고는 월촌역 2번출구에서 걸어오면되기 때문에 그렇게 도착하는데 힘든 환경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화장실 거리가 먼 고사실도 있기때문에 유의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에서는 지문이 위포트나 해커스 문제집보다 지문의 난도가 어려워진것 같다. 최근 화두가되고 있는 블록체인과 예술과 철학 지문이 나왔다. 수리는 피보나치 수열과 그래프중에서 전년증가와 전월증가 구분하는 문제가 어려웠다고 생각한다. 명제는 언어추리에서 한시를 가요로 보는가에대한 추론이 힘들었고 도형은 종이접기 1문제가 좀 난이했고 나머지는 쉬웠다고 생각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는 정확성과 스피드를 요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사트를 문제집을 풀면서 언어는 빈칸 찾기 문제와 주제찾기 문제에서 시간을 줄이는 연습이 중요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일치문제와 장문독해는 정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리는 기존의 틀렸던 문제를 반복해서 그 문제를 보면 바로 계산하는 수준의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명제는 언어추리하고 도형추리에서 시간을 줄여서 진실게임과 논리게임시간 확보가 중요하고 도형은 대체적으로 쉽게 나와서 기존의 있던 문제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다면 문제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