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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서울신용보증재단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의 광남중학교에서 실시했다. 이른 오전 실시되었고, 문진표는 없어도 당일날 나눠주었다. 컴퓨터 사인펜, 볼펜, 아날로그 시계만 사용이 가능했다. 총 3교시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공/직기초/논술로 나누어져 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시험은 금융경제 상식정도로 나왔다. 기본 용어나 OO이론, 이슈 되었던 내용들 위주였고, 시간은 넉넉했다.
    ncs는 굉장히 어려운 난이도였다. 고졸전형임에도 대졸과 같은 문제로 출제되어 난이도가 높았다. 의사소통 부분은 재단과 관련된 장문의 자료를 보고 판단하는 것, 제목 찾기 등이 출제 되었다. 문제해결은 명제, 참거짓 등등이 출제 되었다. 수리는 경우의 수 등이 출제되었고 기억에 남는 문제는 가위바위보 관련 문제였다. 논술시험은 재단과 관련된 주제로 나오며 자료 몇 장과 빈 종이 2장을 주며 자유롭게 작성 가능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 공부는 너무 광범위 하기도 하고 다른 곳에 집중하는 게 좋을 것 같았기 때문에 특별하게 하지는 않았다. ncs의 경우에는 피듈형 느낌이 들었고, 문제마다 길고 오래 걸리는 문제가 많았다. 따라서 하나를 너무 풀려 하기보다는 모를 땐 넘어가는 게 점수를 획득하기에 더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논술 시험은 재단의 사업, 이슈를 파악하고 공부해서 가면 수월하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추가로 너무 장황하게 쓰기보다는 요약해서 핵심만 적는 게 좋을 것 같다. 중간에 다른 교실에서 종소리 관련해서 문제가 있었다고 하니 시계는 챙겨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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