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서울교통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기타 필기구 등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별도의 서류전형이 없어서 그런지 응시자가 매우 많았으며 결시율이 적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영역 구분없이 제한 시간안에 모든 문제를 풀어야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특히 컴퓨터활용능력이나 워드 프로세서 시험에 등장하는 필기 문제가 상당수 있었으며 자료해석의 경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거리 계산문제가 더러 있었습니다. 9급 공무원 시험 수준의 영어 독해 문제도 있었으며 경영학, 경제학 기초를 묻는 유형도 있었습니다. 시중의 NCS문제집을 풀어보고 간 것이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류 전형이 없이 인적성에서 95%이상을 탈락시키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다만 컴퓨터활용능력이나 워드 프로세서 자격증을 갖고 계신 분에게 매우 유리하며 전공 필기 시험을 준비하신 분이라면 쉽게 풀 수 있는 경영학, 행정학, 경제학 문제들이 다수 포진되어있습니다. 학력 제한이 없어서 너무 많은 응시자가 몰리고 자격증 가산점이 크기 때문에 전문대나 고졸 출신 지원자의 비중도 높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학교 시설이 괜찮은 편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응시자가 워낙 많아서 고사실이 많았으며 학교 건물에 꽉 찼습니다. 인적성 시간을 알리는 종만 울리고 중간에 따로 시간을 알려주지는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전산, 수리 등 다양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반 NCS 문제집에서 보는 그러한 문제 유형은 아니었습니다. 쉬운 것 같으면서도 몇몇 문제는 은근히 푸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인문 계열인데도 전산 관련 문제가 나와서 모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특이했던 사항은 영어 문제가 하나 나왔는데 난이도는 쉬웠습니다. 보통 일반 상식에 관련한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사실 NCS 인적성 문제집과 문제 유형은 많이 달라서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전산 관련 지식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어서 평소 엑셀이나 워드 등을 잘 다루시는 분이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 배분이 중요합니다. 평소 인적성에 자신있으신 분들은 충분히 풀고 시간이 남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모르는 문제는 남겨두었는데 오답에 대한 감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에서 봤고 77:1경쟁률이었다. 사무 최종 156명 정도 뽑는데 면접이 1.5배수니까 약 230명 뽑는 천하제일 NCS대회인듯하다. 수정테이프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무조건 오엠알카드를 변경하는 방식이다. 꼼꼼하게 마킹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종료5분전에는 오엠알카드 교체가 불가능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앞쪽에는 쉬운 경영학 개념문제(3C같은!)가 섞여있었다. 공부한사람은 엄청나게 빨리 풀고 시간을 벌었을 것이다.
    중간중간 컴활문제가 있었다. 함수나 윈도우 단축키나 한글파일 단축키였다. 다른이름으로 저장: CTRL+V 이런문제도 나왔다.
    그리고 서울교통공사 마스코트의 설명문제?도 나왔다.
    그리고 NCS직업기초는 쉬운편이었다. 80문제였는데 다 풀고 체크한 문제 컴토할 시간까지 충분하다. 공준모에 들어가보면 1~80까지 거의 다 완벽하게 복원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좋은 컨디션으로 푸는게 중요한것 같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시 말하지만 쉬운편이었다. 200점 만점에 166점이 컷트다.
    컴활1급 가산점이 필기에 적용된다. 자격증 필수다.
    공부할때 스터디를 꼭 할것을 추천한다. 문제풀이에만 그치지 않고, 어려운문제, 이야기해볼 문제에 대해서 같이 토론하는게 중요하다. 조금이라도 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푸는 방법들을 알아나가야하기 때문이다.
    또한 한번 틀린문제는 100% 또 틀린다. 꼭 푼 문제는 3회독은 하길 추천한다. 문제 유형을 암기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PSAT을 그렇게 공부하면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설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너무 꼼꼼하게 풀려하면 안된다. 무조건 끝까지 돌린다고 생각하고 복잡, 어렵, 오래걸리는 문제 제발 넘겨라. 잘넘기는 것도 스킬이다.
    하지만 한전같이 오답감점있으면 덜 풀더라도 신중하게 푸는게 좋으니 시험의 유형에 따라 다르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나쁘지 않은 환경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대부분의 지원자를 서류 통과시키다 보니 결시자가 많아서 교실이 좀 휑한 느낌이 났습니다. 특이점은 없었습니다. 연필로 문제를 풀 수 있어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사무직으로 응시해 전공시험은 보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문제는 어렵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경영학 문제가 5문제 정도 나와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경영 전공이 아니신 분들은 경영학 원론 책 한번 보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계산 문제와 비교적 단순한 자료해석 문제가 나왔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최대한 많이 푸는 것이 좋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인적성 문제집은 사기업, 다른 공기업 문제집을 봤습니다. 꼭 교통공사 문제집을 사야한다! 이런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기업보다 쉽다 보니 타기업으로 준비를 해도 합격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 내에 정확히 모든 문제를 다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영학 문제에 대한 대비도 조금 해 놓는게 좋습니다. 컴활 문제도 생각보다 어렵게 나와 컴활1급 준비도 하면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뤘고, 대체로 깔끔한 분위기였습니다. 고사장에 약 30명의 지원자가 있었고 결시자는 8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시험은 100분 가량 진행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필기를 없애고 오로지 NCS만으로 평가하는 첫 필기시험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영 관련 문제들과 엑셀, 엑세스 관련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어 조금 당황했습니다. NCS만 공부했던 저에게도 푸는 데 지장은 없을 정도로 쉬웠으나, 뒤로 갈수록 시간이 오래걸리는 계산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화씨와 섭씨 온도 관련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았고, 서울교통공사의 로고에 대해서 첫 문제로 출제가 되었는데 주의해서 읽지 않으면 틀릴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2018년 상반기에도 NCS만으로 평가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시험을 비추어 볼 때, 어느정도 경영학 관련 공부는 조금 하셔야 될 것 같고 시간이 부족하진 않았습니다. 평이했던만큼 한 문제 차이로 합격과 불합격이 나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NCS는 꾸준히 계속 감을 잃지 않도록 열심히 하셔야됩니다. 더불어 팁이 있다면 NCS는 속도 싸움입니다. 서교공은 시간이 남았으나 타 기관에서는 시간이 현저히 부족하오니 계속해서 시간체크하며 실전처럼 연습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장 위치는 복불복인데 저는 광진구쪽 배정 받아서 1시간 넘게 걸렸어요.
    9시 반까지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은근히 많았습니다. 결시율이 20%정도 였던 것 같네요.
    그리고 신분증 검사도 안하고 편하게 진행됬어요
    화장실은 나름 크니까 대기하는 인원 없어 좋으니 참고하세요.
    시험은 편안하게 보시면 돼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과 NCS영역에서 시험을 봤는데 전공 문제는 생각보다 어려웠네요.
    일반적인 엔씨에스 문제와 비슷하지만 조금 생소하게 변형된 문제도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공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전기기사 공부하셨으면 그 정도 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하시고 대비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직무마다 다른곳에서 밨으며 전기 직무는 성남중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밨습니다. 아침부터 마라톤을 했기 때문에 택시등 자가용은 막힌다고 문자도 보내줬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아침 9시 30분 까지 가서 시험을 칠수 있었습니다. 시험장도 위치도 편안하고 헤메지 않을 정도라서 부담갖지 않고 가실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전공과 ncs를 풀었으며 전공에서는 전기기사 수준에서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어려운 수준이었으며 찍은 문제도 여러개 있었습니다. 찍으면 별도에 감점이 없다고 말해주셨습니다. ncs는 시간이 역시 부족했습니다. 문제는 의사소통 추리 수리위주로 출제되었으며 정보능력에서 엑셀문제가 여러개 출제되었습니다. 수정테이프와 컴퓨터용 싸인펜은 없는 사람은 빌려줬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준비하시는 분들은 전공공부 확실히 하셔야 합니다. 전기기사 수준이라고 하지만 그거보다 약간 어렵기 때문에 기초를 확실히 잡고 가셔야 합니다. 또한 ncs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시간관리 능력을 미리 기르셔야 합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빌려주지만 시간 단축을 하기 위해 개인이 지참해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찍어도 감점이 없기 때문에 모르는 것은 찍어도 됩니다.

‘서울교통공사’ 채용시기별 후기

‘서울교통공사’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