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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현대위아(주)

면접후기 리스트

면접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본인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 잘 알아야합니다.
개인마다 질문이 다른데 경험질문이 주가 되며, 직무와 개인 역량에 관한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경험에 임하지 않았다면 대답하기 어렵습니다.
전공 지식, 프로젝트 경험은 전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다대다 면접은 공통 질문으로 가치관, 장단점 등을 물어봅니다.
2:1 면접은 한가지 주제로 압박면접이 30분간 이뤄집니다.
실무진 면접은 일대다 면접으로 지원자의 경험에관해 심도있게 물어봅니다. 경험에 대해 말하면 꼬리질문이 4-5개 이상 붙습니다.
인성 면접은 5:2 면접으로 자신의 강점과 약점, 그리고 타지원자들과 비교하여 가장 경쟁력있는 점을 물어봤습니다.
1차 면접은 2대5면접, 2대1 면접인데, 2대 5 면접에서는 인성 공통 질문 위주로, 자소서 이력 중
관심 가는 부분을 물어봅니다. 2대1은 꼬리물기식 파고드는 면접입니다
1차 면접 후기 입니다. 역량/직무 2가지 면접입니다.
한가지는 2:多의, 정말 자소서 기반 질문으로, 자소서 외의 질문을 받지 않았습니다.
"~을 하셨는데 느꼈던 점", "~라고 쓰셨는데 특별히 그랬던 이유"와 같은 철저히 자소서 기반의 질문을 받은 후
간단한 추가 질문을 받았습니다. 대답이 시원치 않으면 다시 재질문을 하셨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전혀 딱딱하지 않았고, 편안했습니다.
전체적으로 3-40분 정도 걸렸고, 개인 당 5~10분 사이인 것 같은데 질문 자체는 많이 받지 못하였습니다.
다른 하나의 면접은 2:1로, 경험에 대해 말하는 면접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간결하게 대답해주시길 원하십니다.
경험에 대해 말하면 그 뒤에 압박이라기 보다는 다양한 꼬리 질문을 하십니다.
앞의 면접보다는 조금 무겁고 차가운 분위기였지만 무섭거나 딱딱하진 않았습니다. 2-30분 소요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철저히 지원 분야, 연고지, 취미, 특기 등 자소서에 기재한 모든 내용에 기반한 질문들이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내용을 자소서에 썼는지 명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자소서에 내용과 다른 답변을 하여 곤란을 겪는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2:1 면접에서는 도전적인 경험, 그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팀원과 했던 경험 등에
대하여 물어보고 꼬리 물기 식으로 면접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면접이 더 어려웠고 힘들었네요.
어려웠던 경험을 말해보라고 해서 말을 했는데 또 다른 어려운 점을 물어보는 등 꼬리물기식으로 물어보니
각 답변에 2~3개씩 답변을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5:2 면접의 경우 자기소개, 공통질문으로 자기의 장단점, 전공 관련 질문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 질문이 더 편안하게 잘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웠던 경험을 말해보라고 해서 말을 했는데 또 다른 어려운 점을 물어보는 등 꼬리물기식으로 물어보니
각 답변에 2~3개씩 답변을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차면접에서는 직무적성과 역량에 대한 면접을 봤습니다.
직무 적성은 6인이 1조가 되어 면접관 2명과 면접을 진행하였고 자소서에 관련된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역량 면접은 면접관 2명과 2대1로 진행하였고 주로 조직에 융화될 수 있는지에 대해 묻는것 같았습니다.
인적성에서 합격한 뒤 인성, 역량 면접을 보았습니다.
인성은 면접관(2):면접자(1)로 진행되었으며 보통 한 경험에 대해 많은 질문을 이어가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역량면접은 면접관(2):면접자(4)로 진행되었으며 자기소개로 시작해 각각 개별 질문을 받았습니다.
1차는 직무/역량 면접인데, 전공 관련 질문을 물어보는 게 아니라 자소서 기반으로 물어봅니다.
구체적으로는 직무는 자소서 기반으로 물어 보고 역량면접같은 경우에는 팀워크를 통해 한 일,
분석적으로 무엇인가를 개선해본 적이 있는지 등을 물어보고 그에 대해 꼬리물기로 질문을 합니다.
둘 다 30분정도 소요됐습니다.
오히려 2차면접에서 전공 질문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역량면접은 경험 위주로 물어보는 면접이였습니다.
외운 듯이 말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현대 면접이였습니다.
다대다 면접으로, 1분 자기소개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회사지원 이유, 지역(저는 창원) 선택이유, 직무선택이유, 학교생활 중
가장 열심히 한 부분, 현장과의 트러블발생 등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주량, 지역 내 지인이 있는가 등 주로 지역에 관한 이야기를 공통적으로 받았습니다.
1(지원자):2 직무면접과 5(지원자):3 인성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직무면접시 상당한 꼬리질문이 있습니다.
창의적으로 해결한 사항을 여러 번 물어보았는데, 본인에 대한 확실한 탐구가 필요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HMAT 이후에 창원 기술지원센터에 가서 면접을 봅니다.
서류 배수가 높았는지 경영기획 파트였는데 1,2명 정도 뽑을 것 같았는데 같은 직무이신 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1차면접은 2대1면접(면접관2. 지원자1)과 다대다(면접관2 지원자5) 2개 봅니다. 전체적으로 평이한 문제가 많았습니다.
경험 1,2개 묻고 나머지는 꼬리질문을 5,6개씩 하는 형태가 많았습니다.
면접은 토론면접, 영어면접, 인성면접 3가지입니다.
임원면점에서 면접관 분들이 지원자의 인사에 같이 일어서서 고개를 숙여주면서 인사를 받아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분위기 편하게 해주시려고 오래 기다린다고 피곤할 텐데 기지개 펴고 시작하자고 해주시고 하셔서 편한 분위기 속에서
하고 싶은 말들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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