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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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인성검사만 실시하므로, 마감시간 전 까지만 완료하면 됨.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음.
인성검사만 실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솔직하게 답하면 되는 듯 함. -
5명의 지원자가 함께 들어갔고 5분의 면접관이 있었음.
토론면접에서는 얼마나 이 주제에 대해 자기 의견을 표현할 수 있냐를 중점적으로 봄.
토론 면접 시 시사 문제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긴장했지만 반대 측 의견 피력자의 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대답할 수 있었음. -
[1차]
5명이 한 조로 토론면접 봄.
방에 들어가면 8~9명의 면접관이 있는데 좋은 분위기에서 기분 좋게 끝냈음.
[2차]
5명이 들어가고 7명의 면접관 있음. 분위기는 딱딱.
상무님 한 분이 압박면접을 해서 곤욕스러웠음.
이력서보다는 자기 생각 위주로 많이 물어봄. -
토론면접이 끝나면 바로 실무자 면접이 시작. 5명이 한 조가 되어 진행.
분위기는 비교적 부드러움. -
토론면접과 인성면접의 팀은 동일.
면접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웠지만 유통 이해와 관련된 질문에서는 꽤 날카로웠음.
답변은 짧게 할 것을 강조함. 편안한 분위기였지만 질문은 상당히 압박식.
면접관의 기분을 배려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대답하는 것이 포인트. -
토론면접이 끝난 뒤의 인성면접에서 압박 질문은 없었음.
임원면접에 앞서 통과자에게 한국사 관련 질문 15~16개를 나눠줌.
한국사에 약하지만 기본 질문에 답변할 수 있는 만큼의 지식을 쌓아서 감.
이후 면접관 분들이 이력서 관련 질문을 하는데 개인별로 질문의 개수는 차이가 있었음.
6명이 1개조로 1인당 답변 3~4개면 끝날만큼 면접시간이 굉장히 짧으므로 인상깊게 자신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함. -
종이를 주고 생각 정리할 시간을 주지만 그 종이는 면접장에 들어갈 때 걷어감.
한 조에 5명씩이고 면접관은 6명. 딱딱한 분위기로 면접이 진행. 자기소개는 간략하면서도 강하게 하는 것이 중요 -
복장은 비즈니스 캐쥬얼이었지만 지원자들 대부분이 정장. 대기실에서 잠시 대기 후 한 방으로 들어감.
그 곳에서 토론 면접 주제가 주어졌고 10분 간 시간을 줌. 5분의 면접관이 있었고 10분 간의 토론이 끝난 뒤 바로 면접이 시작. -
GS리테일 최종면접의 특징은 기출 문제에서 똑같이 나온다는 것임.
굉장히 짧게 봄. 임원면접은 확실히 운이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함. -
토론 면접 시간이 10분 정도로 매우 짧기 때문에 자신의 이야기를 한두번 이야기하면 끝남.
토론 면접이 끝난 후에는 각자 1분동안 자기소개를 했고 이력서를 보면서 관심있는 부분을 질문함.
면접 분위기는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 마지막으로 할 말도 물어보기 때문에 준비해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