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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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전형 캠퍼스 캐스팅 후기입니다.
시종일관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됐고, 실무자가 면접관으로 왔습니다. - 면접 분위기는 편안했고, 실제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답을 요구하는 질문을 주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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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casting 전형에 지원했고, 서류 합격 후 면접을 봤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1:1로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5분 스피치를 한 뒤에 스피치를 한 내용에 대해 질문을 받았고, 학교에서 배운 네트워크와 관련된 기초적인 질문을 받았습니다. -
1차 임원면접이었는데, 기술면접이라고 해서 기술적인 질문들에 대해 많이 준비해갔지만
의외로 인성 위주였고 기술에 관련된 질문은 받지 않았습니다. -
캠퍼스캐스팅 전형으로 현장면접을 1대1로 봅니다.
자기소개를 5분 정도 하고 면접관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는데, 면접관마다 질문이 다릅니다. -
캠퍼스 캐스팅에 지원해 면접을 보았는데, 지원자를 상당히 편하게 대해주는 분위기였습니다.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질문 위주로 프로젝트 경험과 활용 방안, 인성 질문 몇 가지를 받았습니다. -
캠퍼스 캐스팅에 지원해 현장면접을 보았습니다.
대기실에서 면접을 진행해주는 분부터 면접관까지 모두 네트워크 운영팀 직원분들입니다.
면접시간은 1인당 10분에서 15분 정도였고, 대기시간은 약 2분 정도였습니다. 면접분위기가 매우 편안했습니다.
5분 정도 자기소개를 하고, 네트워크 운영팀의 구체적인 부서 중 어디에서 일하고 싶은지, 그리고 그 직무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직업관, 회사와 개인 중 누가 더 중요한지, 유플러스에 지원한 이유에 대해서도 물어보셨습니다. -
캠퍼스 캐스팅 전형이었는데, 압박인 질문이 있었습니다.
대체로 해당 직무에 대한 관심과 함께 해당 지역에 지원한 이유 등을 중점적으로 물어봅니다. - 서류-인적성-1차과제(메일)-실무진면접-인턴-임원면접-최종 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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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전형 면접이었습니다.
CEO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가 아닌 1분 자기소개에 대한 내용에서 질문을 많이 했는데,
경제와 IoT에 관심이 많다고 답변한 지원자에게는 경제, IoT에 대해 많이 물어봤습니다. - 학교 내 채용 설명회 통해 프로그램을 접하고 이수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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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캠퍼스리쿠르팅을 통해서 지역임원분과 1:1로 면접을 봤는데, 면접분위기가 비교적 무거웠습니다.
면접 전에 영업관리에 대해서 많이 준비하고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