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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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상반기 스펙태클오디션 AE/마케팅 인턴면접후기
롯데그룹은 원스톱 면접으로 당일 L-TAB과 PT/인성 두가지 면접을 봅니다.
인성 면접의 경우 자소서 기반으로 깊이 있게 물어보기도 하고,
자소서 이외의 경험에 대해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PT 면접의 경우 준비시간을 부여하고
전지에 PT 발표 내용을 작성 후 정해진 시간 동안 발표를 하는 면접이었습니다.
L-TAP은 인적성 시험입니다.
면접 질문은 자소서에 적힌 내용 이외에 성취감을 느꼈던 경험,
집단 내에서 리더를 맡았을때 문제가 발생했던 경험과 해결했던 방식 등이었습니다 -
2015년 하반기 스펙태클 오디션 광고기획(AE) 인턴 면접 후기
서류 통과 후 롯데 그룹 일정에 맞춰 면접 진행.
AE/CW/AD 모두 모여 대기, 실무면접 후 인성면접 진행.
면접은 약 20~30분 가량 진행.
면접 질문은 광고 업계 전반과 포트폴리오 위주로 질문하였으며,
지원자가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경우 떠보려는 질문이 가끔 나옴. -
2015 하반기 스펙태클 오디션 광고기획(AE) 인턴 면접 후기
스펙태클 오디션으로 지원했음.
면접은 인성면접과 피티면접으로 나뉨.
인사팀 관계자 두 분과 인성면접 한 다음
약 5분 후에 담당 실무자 두 분께 과제 피티 및 포트폴리오 발표.
인성면접은 공모전 수상경력, 좋아하는 광고, 가장 최근에 읽은 책, 어떤 분야의 독서를 주로 하는가?
왜 대홍기획에 들어오고 싶은가? 등 기본적인 면접 형태의 질문이었고,
피티면접은 각 직종의 현업 실무자 두 분 앞에서 과제 발표, 피티에 대한 질문 1~2개 정도로
좋아하는 광고와 이유 등을 질문받았음. -
1차 면접은 서울역 앞 대홍기획에서 이루어졌고, 4인 1조로 조가 나뉘어졌음.
면접은 다대다(면접관 세 분)로 이루어짐. 면접 전 대기실에 있을 때 그 조만의 인사를 정하라고 함.
인사로 채점을 하지는 않겠지만 그날의 면접 질문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인사와 자기소개를 마치면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주시는데, 대략 1인당 2~3개의 질문이 주어진 듯.
시사적인 질문도 포함되었음.
답변할 때 본인이 광고에 관심과 열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어필하며 말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
2차 면접은 롯데호텔에서 다른 계열사와 함께 이루어졌고, 같은 계열사 지원자들끼리 조가 나뉘어져 있었음.
이번에 대홍기획의 면접을 담당하신 분들은 롯데호텔과 롯데쇼핑의 임원들이라고 들었음.
역시 다대다(3대3) 면접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원동기와 더불어 인성을 판단하는 질문을 많이 받은 느낌.
영어로 답변을 요구하셨던 때도 있었지만, 자신감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 -
2016 광고기획(AE) 직무 면접 후기
서류 합격 연락이 오고 구조화 면접을 보았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대해 묻는 면접이었습니다.
면접 질문으로는 조모임에서 프리라이더가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조모임에 한국어가
능통하지 않은 중국인이 있다면 이 사람에게 중요한 업무를 맡길 수 있는가? 등이 있었습니다. -
2016 광고기획(AE) 직무 면접 후기
개인적 성향 파악이 주된 질문이었으며, 포트폴리오 업무 참여도에 관해 질문함.
면접질문은
체력에 자신이 있는가?
광고관은 무엇인가?
인생관은 무엇인가?
좋아하는 광고 카피와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는?
등이 있었음. -
면접관 2명에 지원자 독대로 진행되었음. 시간은 약 한시간 정도.
적성검사와 면접을 동시에 진행하였는데, 오전에는 적성검사를, 오후에는 면접을 보았음. -
면접관은 2명이었고, 혼자 들어가는 2:1 면접이었음.
자기소개서 위주로 많이 물어보셨고, 압박면접이었음.
이력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으로 많이 질문하시는 것 같았음. 당황스러웠음.
면접이 끝난 뒤 같이 대기했던 지원자들에게 물어보니 대체적으로 압박면접이 이루어진 듯. -
오전과 오후를 나누어 인적성검사와 면접을 동시에 진행.
면접의 경우 면접관 2명에 지원자가 단독으로 들어가 약 40분간 진행됨.
주로 자기소개서 내용 위주의 질문이 많았고, 하고 싶은 광고가 어떤 광고인지,
또는 최근에 봤던 가장 인상깊었던 광고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도 받았음. -
인턴으로 신입사원을 선발.
광고 쪽을 준비한 적이 없어 공모전 등의 관련 경험도 없었지만 서류에 합격하게 됨.
인적성부터 면접까지 하루에 진행되었고, 면접은 인성/역량 면접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관 두 분과 혼자 (다대일) 치렀음. -
역시 광고회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조 구호와 인사를 정하도록 했고, 자기소개와 더불어 이력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받았음. 평균 2~4개 정도의 질문을 받은 듯.
광고에 대한 열정을 중시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최근 이슈에 대한 질문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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