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후기 리스트

2015년 상반기 1,655읽음 직무 위주의 평이한 질문 보기

하계인턴 지원하여 역량 및 인성면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6명 단위로 봤고 대부분 공통질문이었고 난이도도 직무 위주의 평이한 질문이었습니다. 압박 없었고 무난했습니다.

2015년 상반기 1,521읽음 다대다(4:5) 면접으로 진행 보기

다대다(4:5) 면접으로 진행되었고, 가운데에 인상이 좋으신 분이 면접을 이끌어 나갔습니다.
생산직 실무자이신 분과 인사 당담 쪽 면접관들이 골고루 섞여서 면접이 진행되었던 것 같네요.

2015년 상반기 1,415읽음 경험을 토대로 질문 보기

1차 면접 다대다 인성 및 직무면접 /2:1 역량면접이 진행됩니다.
경험을 토대로 어떠한 성과 그리고 당시의 생각과 노력에 대해 질문합니다.

2014년 하반기 6,208읽음 꼬리를 무는 질문이 많았음 보기

다양한 상황을 주고 해당 내용과 관련된 경험이 없느냐는 식의 질문이 이어짐.
꼬리를 무는 질문이 많았음.

2014년 하반기 1,381읽음 질문은 전체적으로 무난 보기

질문은 전체적으로 무난했으나 노조와 관련된 질문이나 정치적 성향을 묻는 등
대답하기 다소 어려운 질문들을 묻기도 했음.

2014년 하반기 1,401읽음 역량면접의 경우 인적성과 관련된 질문을 바탕으로... 보기

역량면접의 경우 인적성과 관련된 질문을 바탕으로 약 30분간 진행되었음.
토론면접의 경우 10분간 주제에 대해 준비를 하고 50분간 토론하는 시간이 주어짐.

2014년 하반기 1,402읽음 이력서 위주로 질문 보기

1차면접은 인성검사, 직무검사를 합니다.
2차면접은 영어면접, 임원면접을 합니다.
질문은 자소서말고 이력서 위주로 질문합니다.

2014년 하반기 1,394읽음 역량면접에서 압박감이 많이 느껴졌음 보기

창의 및 협동이라는 큰 주제를 놓고 관련된 경험들을 상세하게 물어봄.

2014년 하반기 1,365읽음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으로 진행되는 역량면접 보기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으로 진행되는 역량면접에서 약간의 압박감이 느껴졌음.
일반적인 답변보다 구체적인 경험을 토대로 한 답변을 요구하는 편.

2014년 하반기 1,383읽음 압박감이 느껴지는 면접 보기

역량면접에서 실패했던 경험,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 등 개인적인 경험과 관련된 질문들을 계속해서 물어봄.
압박감이 느껴지는 면접.

2014년 하반기 1,370읽음 역사와 관련된 질문이 나오기도 했음. 보기

1차면접에서는 자소서와 이력서를 바탕으로 한 질문과, 경험과 관련된 질문들이 주를 이뤘음.
임원면접의 경우 지원자들을 편하게 해주려고 배려해주는 편. 역사와 관련된 질문이 나오기도 했음.

2014년 하반기 1,393읽음 면접관들이 압박면접에 대한 양해를 미리 구함 보기

1,2차 모두 창원에서 봤습니다.
1차는 다소 압박이 있을 수 있으나 면접관들이 미리 양해를 구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1차면접에서는 전공 및 자소서를 바탕으로 한 질문을 받았고,
2차에서는 인성 및 영어 면접을 보았습니다.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심층 질문 위주였습니다.

2014년 하반기 1,383읽음 1차는 역량/직무 2차는 인성/영어면접 보기

서류 인적성 후 1차 2차로 나뉘어서 면접을 보게됩니다. 1차는 역량/직무 2차는 인성/영어면접입니다.

1차 면접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이 지원동기 같았고, 근무지 관련하여 어떤 제품에 관심이 있는지,
매칭성, 팀워크능력, 어떤 것을 개선한 경험있는지 등을 물었습니다.

2차 영어면접은 들려준 내용을 요약하고, 사진을 설명하는 문제가 있었고
임원면접은 인성인데 자기소개 빼고 랜덤질문하였습니다.

2014년 상반기 6,573읽음 영어질문의 경우 공통질문 없이 간단한 질문... 보기

전공과 관련된 질문보다는 직무 내용과 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들이 이어졌음.
영어질문의 경우 공통질문 없이 지원자 1명당 2~3개 정도의 간단한 질문이 이어졌음.

2013년 하반기 6,286읽음 영어면접은 주어진 주제에 대해 의견을 말하는 방식 보기

면접보기 전에 인솔해주는 인사 팀 직원과 해당 팀 직원의 태도가 친절했음.
영어면접에서는 주어진 주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음.

2013년 하반기 1,383읽음 창원 본사에서 면접 봤음 보기

영어면접의 경우 면접관이 지원자들을 배려해주어서 리스닝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음.
질문은 1명당 2~3개가 주어지는 데 하나는 기본적인 질문이고, 나머지는 수준에 따라 다르거나, 난이도가 좀 있는 질문들이 이어짐.

토론면접의 경우 5:5로 나뉘어 약 40분간 진행되며, 주제가 주어진 뒤에 찬/반 중 원하는 쪽을 손을 들어(선착순) 고를 수 있었음.

임원면접의 경우 면접관들의 매너가 좋게 느껴졌고, 덕분에 큰 압박도 느껴지지 않았음.

2013년 하반기 1,372읽음 임원면접의 경우 기업과 관련된 질문 보기

영어면접의 경우 첫 질문에 대한 답변에 따라 난이도를 조정해서 다음 질문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
임원면접의 경우 기업과 관련된 질문들이 있었으며, 임원면접에서도 영어로 된 질문이 나와 당황했음.

2013년 하반기 1,364읽음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었음. 보기

임원면접의 경우, 면접관들이 지원자들을 존중해주는 느낌이 들었음.
간단한 격려와 함께 기지개라도 펴고 시작하자는 등,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었음.

2013년 하반기 1,377읽음 인성면접의 경우 공통질문 위주로 진행됨. 보기

인성면접의 경우 공통질문 위주로 진행되며 개인질문은 거의 없음.
토론면접은 조별로 제비 뽑기를 하여 주제를 뽑고 찬/반으로 나눔.
영어면접은 지원자 6명에 면접관 1명이서 진행.
간단한 지원동기와 함께 영어 질문이 이어지며, 대화방식이 아닌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