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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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면접으로 하루에 두 차례의 면접을 보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자기소개서 바탕의 질문이 많고, 구체적인 경험에 대해 자세하게 물어봅니다. -
인성면접과 기술면접으로 구성되며, 인성면접에서는 본인 인생 5대뉴스라는 자료를 작성하여 발표하고,
기술면접은 자유주제로 자신이 아는 통신기술과 같은 것들에 대해 PT를 발표합니다. -
면접은 단 하루만에 끝나고 상암사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모두들 편하게 대해주시기 때문에 지나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지만, 인사팀 직원분이 날카로운 질문을
가끔 하기 때문에 그 순간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답변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성면접에서는 면접 전에 미리 자신의 신상을 설명하는 자료를 만든 후 입실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그 밖의 질문들은 모두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꼬리물기 식 문답입니다.
PT면접에서는 제시된 문제에 대해 제한시간 내에 수기로 PT를 직접 작성합니다.
작성한 PT에 대한 질문을 하는 데 절반 정도의 시간을 쓰고, 나머지 반은 직무 역량에 대한 면접으로
직무에 관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 일대일 면접이였고 지원한 지역에서 면접을 보게 됩니다.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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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면접은 굉장히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도화지를 받아서 주제에 맞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면접장에 들어가서 그 내용을 설명합니다.
면접관들이 매우 젠틀했고, 경험 위주의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PT면접은 실무진 면접인데, 비교적 어려웠습니다.
주제를 주고 30분에서 40분 가량 준비를 한 뒤, 5분에서 10분 동안 발표를 합니다.
PT완성본에 대해 토론을 조금 하다 사업으로 넘어가서 지원자의 의견을 물어봅니다. -
인턴면접이었고, 2:1 인성면접과 2:1 PT면접을 보았는데 면접 분위기는 매우 좋았습니다.
인성면접은 30분간 진행됐고, 자기소개서, 직무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으며 면접관은 실무자와 인사팀이었습니다.
PT면접 역시 30분 정도 보았는데, 직무에 해당하는 여러 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고른 후 30분 동안 A3종이에 준비를 합니다.
발표가 끝난 후에 여러 가지 질문이 들어오고 PT에 대한 질문이 끝나면 인성면접으로 넘어갑니다.
면접관은 실무자 2명이었습니다. - 인성면접과 PT면접을 보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많이 준비하세요.
- 서류심사 -> LG WAY TEST -> 실무진, 임원면접 -> 4주 인턴 -> CEO면접을 보고 채용이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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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간결한 면접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압박이 있다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깊은 내용을 질문하지도 않았습니다.
개인 인성 면접에서는 약점에 대한 질문이 많았고 단점과 그에 대한 해결책을 말해보라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직무면접에서는 재무 비율, 배당 비율 등과 관련해 각 회사를 비교하고 장, 단점을 분석하라고 했습니다. -
하루에 모든 면접이 이루어집니다.
인성면접, 실무(PT), 인성면접2 식으로 보는데 깔끔하게 진행되는 편입니다. -
서류와 인적성을 합격하면 면접을 보는데, 면접을 보는 지원자들 수가 많기 때문에
많은 질문이 돌아오지 않고 공통된 질문에 차례대로 답변합니다.
자기소개서, 이력서에 나온 활동들을 물어봤습니다. -
1차서류, 2차 인적성, 3차 임원면접입니다.
서류나 인적성 난이도는 쉽고 면접 역시 편안한 분위기에서 봅니다. -
캠퍼스캐스팅에 지원했습니다.
간단한 인적사항과 자기소개서를 제출한 후, 지역의 한 대학교에서 현장면접을 보았습니다. - 비슷한 업무 경험이 부족한 편이어서 대답을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유연하고 가벼운 분위기였습니다.
- 자기소개서와 인적성, 면접으로 이루어지며 영업마인드에 대한 질문 위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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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면접은 임원면접, 피티면접은 실무면접.
인성면접에서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압박은 전혀 없다.
서로 대화한다는 느낌.
실무진 면접에서는 다소 압박.
PT면접에서 숫자주고 계산해서 나름대로 답을 도출하는게 있었는데,
딱히 답이 중요하기 보다는 답에 접근하는 방법을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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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 개의 면접을 모두 보고 모든 과정이 끝나는 것이기 때문에 꽤 경제적입니다.
인성면접을 본 뒤 위층으로 올라가 PT면접을 봤습니다.
PT면접에서는 제시된 자료, 수치를 계산해서 나름대로 답을 도출하는데 답보다는 답에 접근하는 방법을 보는 것 같습니다. -
2:2 면접은 인성에 대해 구조화면접으로 진행됐고, 크게 어려운 내용이나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으로 진행된 PT면접에서는 기본적으로 본인이 지원한 직무에 대해
실무적인 지식을 가지고 이해한 것이 아니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채용전제형 활동면접이었으며 캐쥬얼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적은 활동들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물으며 활동의 진위여부를 가리려는 것 같았습니다. -
인성면접과 피티면접을 진행하는데, 인성면접은 임원면접이고 피티면접은 실무진 면접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인성면접은 어렵지는 않습니다.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는 편이고 압박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냥 서로 대화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실무진 면접은 다소 압박이 있는데, 주제 자체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단통법 이슈와 관련해서 대리점의 성장방안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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