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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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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신입 사무·총무·법무
  • 대학원 학교
  • 경영학과 학과
  • 4.31/4.5학점
  • 950 토익
  • Level7 토스
  • 1 회 해외경험

전문가 총평

2

전반적으로 호감을 가질 만한 내용이 없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경영학 석사인 지원자가 왜 공공기관에 사무직으로 지원하는지 본 자기소개서에서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이는 이 회사의 자기소개서 항목만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제시한 내용들도 그다지 특별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원자가 제시한 이야기 소재는 알 수 없는 프로젝트 경험, 농협 아르바이트 경험이 전부이고 나머지는 지원자의 생각 및 주장만 있습니다. 물론 대학원생이 특별한 경험을 하기에는 제한사항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 회사 인사담당자가 호감을 가질 만한 이야기 소재를 준비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리고 지원자가 했던 활동들이 특별한 일관성이 없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회사는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을 뽑는 곳이 아니라 조직에 잘 맞고,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즉, 조직에 대해 자세히 조사하고, 입사해서 수행해야 할 일이 어떤 일인지 명확히 이해한 상태에서 그에 맞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 내용은 좋은 사람으로는 어울릴 수 있겠지만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부분은 명확히 알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자소서 항목

  1. Q1 지원 직무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노력한 경험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2. Q2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끝까지 업무를 수행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험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3. Q3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상대방에게 성공적으로 설득했던 경험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자소서 항목 질답

  • 대학 시절 여러 번의 대내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큰 그림을 그리는 습관을 길러왔습니다. 팀 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배경과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한 가지 목표를 향해 협업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각자 전문 분야가 다르고, 관심을 두는 포인트가 달라서 서로 자신의 것에만 집중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이 때에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흐름과 방향을 고려하여 팀원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게 바로 리더이고, 저는 참여했던 대부분의 프로젝트에서 리더를 맡았습니다. 덕분에 의도적으로 나무가 아닌 숲을 보기 위해 노력했고, 자연스럽게 프로젝트의 큰 틀을 보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제가 생각하는 저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경영관리팀은 현재 사업 상황을 진단, 관리하고 향후 사업을 위한 전략과 계획을 세워 회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제가 가진 큰 그림을 그리는 습관은 경영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 사업의 전체적인 현황을 파악하여 예산 및 손익 계획을 세우고,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은 저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직무입니다. 더불어 끊임없이 체크하고, 살펴보는 제 성격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신원의 경영관리팀 일원이 되어 신원의 미래를 계획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아쉬운점 1

    아쉬운점 1 이 부분에서 지원자가 강조한 것은 큰 그림을 그리는 습관이 있다는 것인데, 제시한 내용에서 지원자가 큰 그림을 그리는 능력과 역량이 어느정도 인지 알 수 없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 항목은 경영관리팀이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 명쾌하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판단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는데, 내용상으로는 지원자가 제대로 분석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직무 전문성이라 함은 큰 그림을 그리는 능력과 같은 뜬구름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직무 스킬과 같은 실제적인 능력을 말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 작년 여름방학에 OO에서 아르바이트했었습니다. 서류보관 창고에서 전 지점에서 보내온 체크카드 서류를 재정리, 포장하여 엑셀로 DB 정리 작업이 주 업무였습니다. 아르바이트생 3명의 인원으로 당시 담당 팀장님께선 작업 기간을 2주로 보았는데 첫째, 둘째 날이 지나고 셋째 날이 되어 작업이 손에 익었는데도 불구하고 서류의 막대한 양으로 인해 전혀 2주 안으로 끝낼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당시 첫 번째로 시도했던 작업 프로세스는 분업체제였습니다. 하지만 능률이 오르지 않아 셋이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했습니다. 결론은 협소한 장소에서 짧은 서류정리 과정은 분업이 오히려 방해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분업을 포기하자는 의견을 냈습니다. 본래 분업은 일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분업을 포기하면 능률이 더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모든 과정을 개인이 단독으로 하는 작업 프로세스로의 변화를 통해 당시 작업량을 2주에 맞춰 끝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기뻤던 건 셋이서 머리를 맞대고 도출한 해결책이 성공적이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정에서 소통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됐습니다.아쉬운점 1

    아쉬운점 1 이 사례에서 지원자의 적극성과 끈질김을 알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이 이야기는 문제 해결 과정을 설명한 단순한 이야기입니다. 지원자가 적극적으로 한 것이 무엇인지, 끈질기게 업무를 수행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것입니다.

  • 긴 프로젝트 동안 서로의 주장과 자신의 상황을 이해해주기만을 바라는 모습,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상황에서 정체기가 있었습니다.
    이래서는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하였고 자신의 주장만큼이나 타인의 주장도 듣고 자신과 어떻게 다른지 어떠한 절충안이 더 효율적인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으며 서로 불만족스러운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였고 이러한 시간을 통해 서로와 자신을 위해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자며 과열된 상황을 중재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듣는 것부터 시작하여 서로의 장점을 받아들이고 서로의 용기를 볻돋아 진행한 결과 A+의 학점을 받을 수 있었고 말하는것만큼 듣는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아쉬운점 1

    아쉬운점 1 A+ 받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 항목은 지원자의 설득력을 판단하기 위해 제시된 항목입니다. 이 사례가 어떤 일에 대한 사례인지 분명하지도 않고, 내용은 그저 당연한 이야기만 써 놓았습니다. 대화를 하고 중재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지원자의 설득력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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