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스크린 서비스를 국내에서 처음 시작한 CJ헬로비전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고 싶습니다.
티빙 스틱은 출시하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된 만큼 경쟁사 제품보다 스펙이 높고, 향후 업데이트 패치를 염두 해 남겨둔 저장 공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콘텐츠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할 수 있는 일,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직접 만든 서비스를 주변 사람들이 이용한다면, 가장 큰 보람을 느낄 것입니다. 보람이 일에 대한 자부심으로 이어지고, 자부심은 더 큰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컴퓨터, 스마트 폰, 태블릿, 새로운 IT 기기가 출시되면 꼭 구매하여,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이제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어 보답하겠습니다.
정보통신 전자공학과 모바일 유비쿼터스 융복합을 복수 전공하며, Java, HTML5 등 직무에 필요한 이론 지식을 배우고, 여러 IT 콘퍼런스에 종종 참석하여 최신 IT 기술의 동향을 파악하였습니다.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며 OCP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SK플래닛에서 진행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과정, 모바일 웹 프로그래밍 과정 등 실무에 필요한 교육들도 수료하였습니다.
시스템 설계 응용, 종합 설계 수업 및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많은 팀 프로젝트 경험으로 팀원들과의 소통하며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 노력하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많은 경험과 노력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CJ헬로비전에서도 끊임없는 자기계발, 동료와의 소통을 통해 회사를 발전시키겠습니다.